2027년 1월 8일부터 4주간 ESL·정규수업·홈스테이·시애틀 일정 진행
▲MBC연합캠프 참가 학생들이 캠프를 마무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MBC연합캠프
MBC연합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 캐나다 밴쿠버에서 운영하는 캐나다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7년 1월 8일부터 2월 4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영어수업과 캐나다 사립학교 정규수업, 현지 학생 교류,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을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Regent Christian Academy(RCA)에서 ESL 집중 수업을 받고 정규수업에도 참여한다. ESL 과정에서는 영어의 기초를 익히고, 정규수업을 통해 캐나다 학교의 수업 방식과 교육환경을 경험하도록 했다.
RCA 재학생과 함께하는 '캐나다 엠버서더(Ambassador) 통합수업'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또래 학생들과 소그룹을 구성해 프로젝트와 공동 활동을 수행하며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의사소통에 활용하게 된다.
학교 수업 이후에는 캐나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생활문화를 접한다. 밴쿠버 지역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체험 일정도 마련된다.
캠프 마지막에는 미국 시애틀을 방문하는 2박 3일 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캐나다에서의 학교생활과 홈스테이에 이어 미국 도시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ESL 수업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정규수업과 현지 학생 교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활용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처음 해외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도 현지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수업과 홈스테이, 또래 학생 교류, 밴쿠버 문화체험, 미국 시애틀 방문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어 활용 능력과 독립심,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