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남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 지원…200억 규모

나광호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5 17:39

지역본부에 긴급 배정…필요시 증액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지역 중소기업에 따뜻한 손길을 건낸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지방자치단체나 읍면동사무소가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 한도유도분 가운데 200억원을 경남본부에 긴급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및 기존 금중대 수혜업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비율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100%로 책정됐다. 자금지원 대상에 대한 금융기관의 만기 1년 이내 신규대출로 만기 연장 및 대환이 포함된다.



한은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상황과 지원대상 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점검, 필요시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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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나광호 기자 입니다. 금융부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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