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소식] 한전, 삼성·LG가을 ‘스마트가전 캐시백’ 추진…한수원, 자산관리공사와 AI 활용 감사 혁신

정승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7 13:28

한전, 삼성·LG와 손잡고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 추진

전승수 삼성전자 B.IoT 개발그룹장과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노범준 LG전자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왼쪽부터)이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

▲전승수 삼성전자 B.IoT 개발그룹장과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노범준 LG전자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왼쪽부터)이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은 가전제품 사용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옮기기 위해 오는 9~10월 두 달간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나 LG전자 씽큐(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킬로와트시(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한전과 삼성전자, LG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은 협약식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협력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맞는 새로운 전력소비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자산관리공사, AI 활용 감사 혁신 ʻ맞손ʼ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왼쪽),와 박성현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열린 'AI 활용 감사 혁신 및 적극행정 강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왼쪽),와 박성현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열린 'AI 활용 감사 혁신 및 적극행정 강화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특히 우수 분야 벤치마킹과 사례 및 정보 공유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해 감사 업무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기평,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 참석

26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개최된 '강남 대전환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기술평가원

▲26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개최된 '강남 대전환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개최된 '강남 대전환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를 비롯하여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민간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에기평은 행사에서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기관으로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공동선언문에는 △투명한 행정과 사업 운영을 통한 공정한 기회 제공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 △청렴가치의 지역사회 확산 등이 담겼다.


특히 에기평은 기관 내부 청렴·윤리경영을 넘어 에너지 연구개발(R&D) 연구수행자를 중점 대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강남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부패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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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승현 기자 입니다. 기후에너지부 jrn72bene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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