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비·소나기에 영남 최대 80㎜…체감 35℃ 무더위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27 11:28
더위 이기는 야구 열기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이 1천만명을 넘어선 지난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에서 관중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28일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고,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8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전에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돼 밤까지 이어지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도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30~80㎜,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10~60㎜, 강원 동해안·산지 5~20㎜, 제주도 5~40㎜, 울릉도·독도 10~40㎜다.



낮 동안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보됐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5~5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는 33℃ 안팎, 일부 경기 남부와 충남권, 남부지방은 35℃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 낮 최고기온은 25~31℃로 예보됐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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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현진 기자 입니다. 기후에너지부 vrai.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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