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 26일 발명 등의 평가 품질을 높이기 위해 품질관리 외부전문가를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식재산 평가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신규 위촉된 외부전문가 43명은 2026년 8월부터 2년간 발명 등의 평가에 대한 표본조사와 타당성조사를 맡는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지난 26일 발명 등의 평가 품질을 높이기 위해 품질관리 외부전문가를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변리사와 회계사, 박사학위 소지자 등이 외부전문가로 신규 위촉됐다. 이들은 2026년 8월부터 2년간 발명 등의 평가에 대한 표본조사와 타당성조사 등 품질 제고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위촉된 전문가들이 품질관리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외부전문가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가치평가와 표본조사의 이해 △평가 분야별 품질관리 기준 △타당성조사 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동걸 한국발명진흥회 평가관리본부장은 “발명 등의 평가 대상이 확대되고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평가기관의 품질제고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들이 지식재산 평가품질의 질적 제고를 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평가기관 교육 등 지원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재산 평가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