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피자 ‘피자먹다’, 장애인 체육행사에 간식 후원

허희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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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먹다'를 운영하는 피자이노베이션이 지역사회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피자먹다는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용산구수영문화체육행사'에 참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85명을 위해 콤비네이션 피자 85개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가 주최한 여름 물놀이 체육행사로, 뇌병변·지체·청각·발달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피자먹다는 참가자들이 체육 활동을 마친 뒤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행사 종료 시간에 맞춰 조리한 피자를 현장에 전달했다.


행사 관계자는 “신체 활동 후 허기진 장애인분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피자가 큰 기쁨이 됐다"며 “행사 일정에 맞춰 피자를 전달해 준 피자먹다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피자먹다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자립과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자를 매개로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먹다는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1인용 피자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다. 국내에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매장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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