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그룹, 김일평 신임 라이나손보 대표 선임

나광호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3 16:02

삼성화재 출신…전략·리스크 관리 노하우 갖춰

라이나손보

▲김일평 라이나손해보험 대표.

처브그룹이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라이나손해보험 대표로 선임한다. 모재경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자리를 옮겨 사업운영과 재무 성과를 총괄하고, 언더라이팅·상품경쟁력 제고·판매 네크워크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2일 처브그룹에 따르면 김 전 부사장은 오는 15일부터 국내 라이나손보 성과를 책임지고, 마르코스 건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그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영업채널 전략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분야의 경험을 쌓았고, 손해보험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갖고 있다. 김 전 부사장은 고려대 통계학 학사와 카이스트 대학원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르코스 사장은 신임 대표가 라이나손보 개인보험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과제들을 이끌어 나가며, 기업보험(P&C)의 지속적인 성장 과제에 대해서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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