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수 전년比 2배 확대…주제별 프로모션
해외 직구·국내외 유명 브랜드 라인업 확보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가 추석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천만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총망랑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4일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사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이달 23일까지 추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올해는 명절 준비와 선물 수요를 노려 행사 상품 규모를 전년보다 2배 가량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알리익스프레스는 가을철 소비 트렌드와 명절 준비 수요에 맞춘 주제별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7일까지 운영하는 '특가왔추' 기획전에서는 추석 시즌 필수 상품을 할인가로 내놓고, 8~11일에는 '체인지 어텀'을 통해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14~20일까지는 '가을 나들이', '스마트한 가을맞이', '풍성하게 추석추석' 주제별로 야외 활동 용품, 전자·디지털 기기, 명절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21~23일까지는 핵심 브랜드의 차별화된 혜택을 한 데 모은 '브랜드 특가전'을 운영한다.
상품 경쟁력과 함께 이번 추석 프로모션의 특징은 다양성이다. 강점인 해외 직구 상품은 물론 유그린, 로보락, YZ 등 3000개의 글로벌 브랜드와 K-브랜드 상품까지 입점 폭을 확대했다.
명절 상차림과 선물용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신세계푸드 단독 기획전을 열어 조선호텔 포기김치, 피코크 떡갈비,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 등을 선보인다. 배·사과·곶감·굴비 등 명절 선물세트와 꽃게를 비롯한 제철 수산물도 내놓는다.
이 밖에 추석 선물 선호도가 높은 건강기능식품과 프리미엄 신선식품부터 디지털 가전, 가을맞이 아웃도어 용품까지 골고루 준비했다.
여기에 알리익스프레스는 브랜드 상품에 대한 구매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품질 관리 체계도 신경썼다. 정품 검증 인프라인 '브랜드+(Brand+)'를 가동해 판매자로부터 정품 판매 확약서를 받고, 제3의 독립적인 전문 검증 기관을 통한 추가 인증 절차도 실시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가을 쇼핑 시즌과 맞물려 명절 선물뿐 아니라 나들이와 환절기 준비 상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시기별로 많이 찾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9월 한 달간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