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판매가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판매가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부산시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이날부터 부산불꽃축제 유료관람석 정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R석과 의자만 마련된 S석으로 나뉜다. R석은 10만원, S석은 7만원이다. 관람석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은 NOL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S석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살 수 있다.
지난달 26일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시작 1분 만에 모두 팔렸다.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사전 예약 물량도 일찍 소진됐다. 대만을 비롯한 해외 여행사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부산시민에게 처음으로 10% 할인 혜택을 준다. R석과 S석 모두 할인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티켓은 NOL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산시민 할인 티켓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실물 티켓을 받아야 한다.
NOL티켓에서 구매한 시민은 NOL티켓 현장 수령 부스에서, 부산은행에서 구매한 시민은 부산은행 부스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
온라인으로 할인 티켓을 구매한 경우 행사 당일 예매자와 동행인이 모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신분증에 부산 주소가 없으면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시민 할인 증빙이 되지 않으면 정상가격과 할인액의 차액을 내야 한다.
일반 티켓은 사전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꽃 연출 확대와 관람객 편의·안전시설 보강, 행사 운영 인력과 경호 인력 확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광안대교 개통 21주년을 기념한 특별 연출도 선보인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 21년간 부산불꽃축제를 사랑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대표 축제로서 올해도 한층 더 감동적인 불꽃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