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풍향계]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로 금융 편의 돕는다 外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7 16:38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로 금융 편의 돕는다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

BNK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주요 영업점에 '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등을 포함한 총 14개 영업점에 배치된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계좌 개설 등 금융업무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금융상품과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안내를 돕는다.



특히 영어를 비롯해 영업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언어로 현장 지원이 가능해 외국인 고객의 영업점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말까지 영업점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새 학기를 맞아 국내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 등이 필요한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위해 부산지역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이동점포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현장 금융지원도 함께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홈 화면 개편…“계좌·투자·소비 한눈에"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자산 현황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개인 이용 특성에 맞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홈 화면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홈 화면에서는 보유 계좌를 유형별로 묶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많더라도 비슷한 유형의 계좌를 묶어서 보여주는 만큼 긴 스크롤 없이 여러 계좌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존에는 별도 탭에서 확인해야 했던 카드·신용정보·투자 항목도 홈 화면에 추가됐다. 카드 이용금액과 신용점수 변동, 투자 수익률 등 주요 금융정보를 앱 실행과 동시에 확인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계좌와 서비스만 홈 화면에 표시하는 맞춤형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화면 하단의 '화면 편집'을 선택하면 노출할 계좌와 서비스를 직접 정하고 순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계좌별 잔액을 숨기는 것도 가능해 개인의 이용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는 '나만의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9년여 만에 매월 2000만명 이상 고객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홈 화면을 통해 발생하는 클릭수만 일평균 1000만건에 달한다. 이 중 90% 이상이 계좌 관리와 이체에서 발생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주요 자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각자의 금융 생활과 이용 특성에 맞게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일상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성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윤리공감 우체통 1호 편지로 감사메시지

NH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에 1호로 참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 간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동료와 선후배에게 감사·응원의 마음을 손편지로 전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NH윤리문화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명절을 중심으로 이어오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캠페인 1호로 참여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임직원 노력에 감사드리며,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농협은행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농협은행은 'Back to Basics 원리원칙'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윤리경영을 실천해 기본과 원칙을 굳건히 하는 조직문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송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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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두리 기자 입니다. 금융부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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