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8일 장 초반 스카이랩스가 상장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유럽심장학회에서 반지형 혈압계의 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한 가운데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스카이랩스는 전 거래일 대비 7150원(23.40%) 오른 3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상장 첫날인 지난 4일 공모가보다 135% 높은 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인 7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카이랩스는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6)에서 반지형 혈압계 '카트(CART)'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혈압 측정 연구에서 CART는 약 80%의 유효 데이터 분석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혈압 등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