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바알리, 11억 규모 추석 송금 이벤트 진행

오유경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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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가 추석을 맞아 총 11억원 상당의 경품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와이어바알리는 오는 30일까지 자사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국가의 개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11억원 상당의 혜택을 마련해 창립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처음으로 해외 송금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기존 고객을 포함해 해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3세대와 인스탁스 미니 12, 스탠리 텀블러 등을 제공한다. 미화 2000달러 이상을 송금한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와이어바알리 송금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와이어바알리는 프로모션과 함께 해외 송금 속도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8월 '빠른 해외 송금 서비스'를 내세우며 환율과 수수료뿐 아니라 송금 처리 시간 단축에도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에서 중국과 태국, 인도로 보내는 해외 송금은 실시간으로 처리된다. 베트남으로 보내는 송금은 평균 10분 이내, 미국과 호주는 평균 수 시간 이내에 수취할 수 있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송금 역시 평균 10분 이내에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유중원 와이어바알리 대표는 “추석은 해외에 있는 가족과 친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송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 중 하나"라며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준비한 이번 혜택이 환율 변동과 고물가로 지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더 빨라진 송금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 있는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신속하게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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