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지인과 보관 상품 공유" GS25, 우리의 냉장고 기능 도입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에 '우리의 냉장고' 기능을 신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도입한 기존 상품 보관 서비스인 나만의 냉장고에 넣어둔 상품을 지인들과 공유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최대 5명이 각자가 보유한 상품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도 '선물하기'를 통해 보관상품을 특정 사람에게 보낼 수 있었으나, 우리의 냉장고는 한 번 그룹 생성 시 다양한 상품을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이 차별점이다.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다. 나만의 냉장고에서 우리의 냉장고 그룹을 만든 뒤 지인을 초대하면 된다. 우리동네GS 앱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초대 링크를 보낼 수 있다. 상품 공유 범위도 이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 중인 전체 상품을 공유하거나 원하는 상품만 골라 공유할 수 있다.
▲사진=W컨셉
◇W컨셉, 美 뉴욕서 팝업 매장 운영…“K-패션 드림팀 소개"
W컨셉은 오는 10~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소호에서 팝업 매장 'W 투게더(Together)'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상 1층~지하 1층 2개층 규모로, 'W컨셉을 통해 경험하는 K-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삼았다.
현장에서는 W컨셉이 엄선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90여 개를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 '프론트로우'를 비롯해 단독 브랜드 'W Only', K-패션을 대표하는 'W ICON', 신진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W Stage' 브랜드가 참여한다. 잉크, 김해김, 민주킴, 본봄, 분크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무니드, 모한, 마스언에브릴 등 유망 신진 브랜드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층별로 지상 1층은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류와 K-뷰티 상품을 조명하는 쇼케이스 공간으로 운영한다. 지하 1층은 AI 기반 가상 피팅, 개인화 스타일링을 통한 룩북 제작 등 테크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밖에 셀프 포토부스, 키캡 DIY(Do-It-Yourself)등 K-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요소도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지원하는 '2026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하나다. 이는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뉴욕 팝업 매장은 W컨셉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사진=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주 7일 '직진배송'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37% '쑥'…최대 86배 성장 브랜드도
지그재그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이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 성장에 톡톡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브랜드패션 카테고리의 직진배송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9일 밝혔다. 비수기로 꼽히는 7~8월에도 거래액이 각각 전년보다 25%, 23% 증가했다.
직진배송을 발판으로 삼아 거래액이 급증한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성장 정체를 겪던 소형 브랜드 '리에티'는 직진배송 도입 이후 3개월 평균 거래액이 직전 대비 약 86배 이상 늘었다. 직진배송 비중을 90% 이상으로 확대한 결과, 올 6월 거래액도 연초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점 3년 차에 직진배송을 접목한 '타티아나'는 4개월 만에 월 거래액이 11배 이상 폭증했고, 또 다른 브랜드 '타밈'도 배송 비중을 늘려 10개월 만에 월 거래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지그재그는 말했다.
직진배송이 브랜드 전체 성장을 이끄는 시너지 효과도 확인됐다. 브랜드 '헬레네파리스'는 지난해 7월부터 일부 상품만 직진배송으로 판매한 결과, 도입 1년 만에 브랜드 전체 거래액이 5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브랜드 자체 배송 거래액도 318% 늘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직진배송은 주 7일 배송제로 전국 기준 자정 이전 주문 시 익일 도착을 보장한다. 수도권과 충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1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자정 전에 수령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은 밤 10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 전 배송되는 새벽 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사진=번개장터
◇번개장터,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획득…“보안 관리 강화 투자"
번개장터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27001'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정보보호 정책, 접근통제, 물리적 보안, 사고 대응 등 총 4개 영역, 93개 세부 통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번개장터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올해까지 6년 연속 유지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갖췄다고 자평했다.
한편, 번개장터는 서비스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보안 고도화는 물론, 고객 센터 내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고자 기술적·물리적 보안 조치도 이행하고 있다.
박병성 번개장터 최고기술책임자 겸 최고보안책임자(CTO·CISO)는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와 선제적 투자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리커머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8일 쿠팡 여주1·2센터에서 진행된 '민·관 합동 캠페인'에서 CFS와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쿠팡풀필먼트서비스
◇CFS, 여주시보건소 손잡고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8일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협력해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CFS와 여주시보건소의 합동 캠페인은 지역사회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민관 협업 모델로,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이는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8일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은 CFS 여주1·2센터를 방문해 CFS EHS팀과 함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일대일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근로자들에게 늦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한편, 정종철 CFS 대표도 같은 날 여주1·2센터를 찾아 작업장 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환경 등 혹서기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 그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얼음컵과 음료를 건네며 늦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