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백미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11월 말까지 글로벌 캠페인
대상,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 참여…1기서 사무실 복합기 31대 감축
롯데웰푸드, 빼빼로 스트레이 키즈 협업 음원 공개…지난해 수출 870억원
풀무원, 출출박스 신선식품 드론 배송 개시…충남 당진 난지도서 첫 운영
오리온, 비쵸비 10월 일본 코스트코 37개점 입점…내년 초 미국 판매
하이트진로, 제주 닭머르해안 환경정화…복지관·폴리텍대 등 30명 참여
상미당홀딩스, 장애어린이 가족 34명 제주 초청…3박4일 15회째 진행
대상웰라이프, 한국혈액암협회에 사랑의 쌀 200포…환우 200명에 전달
코카콜라, 2026 HBC 해방위크 공식 파트너…음식점 30여 곳 해방메뉴
도드람, 읏맨 오픈 골프대회 4년 연속 후원…THE짙은 1500인분 시식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bibigo Sticky White Rice 광고. 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햇반 백미 미국 옥외광고 집행…티저 영상 3주 만에 2000만뷰
CJ제일제당이 미국에서 '햇반 백미'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Sticks To Anything'을 진행한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뉴욕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로스앤젤레스 도심 전광판에 광고를 송출했다. 햇반 백미는 지난해 북미에서만 1억개 이상 팔렸다.
캠페인명은 미국 제품명의 'Sticky'에서 따와 찰진 식감과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난달 19일 공개한 티저 영상은 3주 만인 지난 8일 기준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넘겼다.
캠페인은 11월 말까지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 8일 공개한 1단계 영상 5편은 삼겹살과 비빔밥 등 한식을, 10월6일 공개하는 2단계 영상 5편은 스테이크 등 현지 메뉴를 조합했다.
▲대상이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에 참여한다. 사진은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1기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상 임직원들이 '줍깅 캠페인'에 참여한 모습. 사진=대상
◇ 대상,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 참여…소형 플라스틱 자원순환 과제 수행
대상이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에 참여한다.
2022년 출범한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은 서울시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네트워크다. 대상 등 27개 기업이 올해 상반기까지 1기 활동을 진행했다.
대상은 1기에서 종이팩 분리배출과 문서종량제를 추진했다. 종이팩 530㎏을 분리배출해 재생휴지 220롤을 기부했다.
2기 참여 기업은 사내 소형 플라스틱을 수거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만들어 팔고 수익금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프로젝트 제로'를 수행한다. 대상은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친환경 패키지 적용을 늘린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식음료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빼빼로X스트레이 키즈 협업 디지털 싱글 '11월 11일' 커버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빼빼로 협업 음원 전 세계 동시 공개…스트리밍 인증 이벤트 진행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11월 11일'을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동시 공개한다.
한국의 기념일인 빼빼로데이를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문화 마케팅의 일환이다. 곡은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했고 멤버 한(HAN)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 지역은 2024년 15곳에서 지난해 35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870억원으로 2024년 700억원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공식 SNS에서 음원 스트리밍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는 11일 신곡을 삽입한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MFC에서 드론에 실어 지정된 장소로 배송된 식품을 당진의 섬마을 난지도 주민이 받고 있다. 사진=풀무원
◇ 풀무원, 출출박스 활용 드론 배송 사업 개시…냉장·냉동식품 함께 취급
풀무원이 무인 키오스크 '출출박스'로 주문받은 식품을 공급 취약 지역 주민에게 드론으로 배송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
출출박스 앱에서 주문과 결제, 드론 배송이 일괄 진행된다. 제품을 지역별 소규모 물류 거점(MFC)에 미리 보내두고 주문이 들어오면 드론에 실어 배송하는 구조로, 풀무원의 콜드체인 인프라와 드론 업체 시스템을 연계했다.
첫 대상지는 충남 당진시 섬마을 난지도다. 풀무원과 당진시, 드론 업체 니나노컴퍼니는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7월31일 시연회를 열었고 당시 주민 요청을 출출박스 품목 구성에 반영했다.
취급 품목은 두부와 콩나물 등 냉장 신선식품과 피자, 치킨 등 냉동 간편식이다. 다만 디지털 취약층을 위해 전화 주문도 지원한다. 풀무원은 경북 김천시와도 협약을 맺고 도입을 준비 중이다.
▲오리온 비쵸비를 구매하는 일본 관광객. 사진=오리온
◇ 오리온, 비쵸비 일본·미국 코스트코 입점…상위 판매처는 관광·교통 거점
오리온이 '비쵸비'의 해외 판매를 확대한다.
10월 일본 코스트코 37개점에 동시 입점하고 내년 초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입소문이 현지 수요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비쵸비는 외국인 관광객 SNS에서 '한국에서 꼭 사야 할 과자'로 소개되며 기념품 수요를 확보했다. '코리아 에디션'과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등 한국적인 디자인도 적용했다.
올해 1~8월 비쵸비 매출 상위 10개 판매처는 서울역과 부산 자갈치시장, 잠실 석촌호수, 김포·인천공항, 제주 등 관광·교통 거점이었다. 이들 판매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두 배를 웃돌았고, 전체 누적 매출은 53% 증가했다.
오리온은 지난 4월 익산공장에 생산라인을 추가해 생산능력을 기존의 약 2배로 늘렸다.
▲지난 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교직원 및 대학생이 환경정화활동 행사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제주 닭머르해안 정화활동 진행…2020년부터 제주서 이어와
하이트진로가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026년 3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오는 19일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마련한 활동이다. 여름 성수기에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안 환경을 정비했다.
지난 9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시간 30분 동안 해안가 일대에 흩어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정화활동을 시작해 2023년부터는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로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범위를 넓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 세대와 함께 손잡고 꾸준히 정화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 가족여행'에 참가한 장애어린이 가족과 상미당홀딩스 임직원 봉사자들이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 상미당홀딩스, 푸르메재단과 제주여행 프로그램 운영…부모 단독 일정 편성
상미당홀딩스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가족 34명을 제주로 초청했다. 여행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15회째다. 재원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 금액을 더하는 '상미당 행복한펀드'로 조성했다.
참여 가족은 파리바게뜨의 제주 특화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과 아쿠아플라넷 제주, 스누피가든 등을 둘러봤다. 제주 흑돼지와 고등어 등 지역 음식도 경험했다.
일정 중간에는 부모만을 위한 시간과 가족 개별 코스를 넣었다. 재활과 돌봄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부모와 형제자매도 함께 쉴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상미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행복한펀드를 통해 장애어린이 1860명에게 약 30억원을 지원했다.
▲대상웰라이프가 한국혈액암협회의 '2026 추석맞이 사랑의 쌀' 지원사업에 참여해 혈액질환·암 환우 200명에게 쌀을 후원한다. 사진=대상웰라이프
◇ 대상웰라이프, 추석 맞아 사랑의 쌀 후원…협약 이후 2500명 지원 이어
대상웰라이프가 한국혈액암협회의 '2026 추석맞이 사랑의 쌀' 지원사업에 참여해 혈액질환·암 환우 200명에게 쌀을 후원한다.
사랑의 쌀 지원사업은 환우의 투병 생활을 돕기 위해 협회가 설과 추석에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웰라이프는 협회가 선정한 환우 200명에게 1인당 10㎏ 1포씩 총 200포를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양측이 지난 3월 체결한 암 환우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협약에서 두 곳은 환우의 영양 관리와 치료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중장기 사회공헌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상웰라이프는 협약 이후 약 2500명의 암 환우에게 영양식 제품과 치료비를 지원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카콜라사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6 HBC 해방위크' 포스터. 사진=코카콜라사
◇ 코카콜라, 해방위크 공식 파트너로 참여…신흥로에 대형 벽화 조성
코카콜라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서 열리는 '2026 HBC 해방위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해방위크는 해방촌 상인회가 주최하고 마을기획사 '풍류회'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 축제다. 올해는 이태원영화제를 새로 더해 나흘간 진행한다.
이번 참여는 코카콜라가 2년째 이어온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지난 1일에는 신흥시장 상인들의 삶을 기록한 전시를 열었다.
축제 기간 해방촌 음식점 30여 곳에서 대표 메뉴와 코카콜라를 묶은 '해방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신흥로에서는 거리 무대 '코카-콜라 스테이지'가 열려 윈디시티와 제이통, 양반들이 공연한다.
신흥로 인근 건물 외벽에는 프랑스 아티스트 레옹 모카와 협업한 대형 벽화를 조성해 축제 이후에도 유지한다.
▲도드람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포천 아도니스CC에서 열린 '2026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골프대회 후원을 마쳤다. 사진=도드람
◇ 도드람, 읏맨 오픈 후원 마쳐…최종일 THE짙은 푸드트럭 운영
도드람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포천 아도니스CC에서 열린 '2026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골프대회 후원을 마쳤다.
대회는 OK저축은행이 주최하고 KLPGA와 KLPGT가 공동 주관했다. 도드람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회 기간 골프장 진입로와 필드 배너, 전광판 등 주요 동선에 브랜드를 노출했다. 최종일인 지난 6일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을 시식할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푸드트럭에서는 THE짙은 삼겹살과 목심 구이 약 15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THE짙은 프리미엄 세트' 사전 예약도 함께 받았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골프 팬들이 THE짙은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