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케어] 에이피알 메디큐브, 무신사 뷰티, 하이모, 롯데온 뷰세라, LG생건 유시몰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0 11:00
에이피알,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 스토어 운영

▲에이피알,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 스토어 운영

◇ 에이피알,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 스토어 운영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미국에서 유럽까지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 스토어 운영에 나선다.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에이피알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시간 기준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25일~27일), 영국 런던(다음달 9일~11일), 프랑스 파리(다음달 23일~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에이피알이 최근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기준 북미 시장에서 647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유럽에서는 2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4%, 380% 증가한 수치다.



이번 팝업 스토어 콘셉트는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medicube Wellnes Club X2)'다. 메디큐브가 지향하는 '롱제비티의 대중화'를 고객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전반을 기획했으며, 특히 최근 미국과 유럽에 론칭한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 소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메디큐브와 함께 셀프 케어 및 웰니스 루틴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상담 존을 운영해 고객의 피부 유형과 고민을 확인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부스터 프로 X2의 모드를 추천해준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부스터 프로 X2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물병, 파우치, 헤어핀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메디큐브의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메디큐브와 함께 일상 속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뷰티 홍대' 11일 개장

▲무신사 뷰티 홍대' 11일 개장

◇ 무신사 뷰티 홍대' 11일 개장



무신사 뷰티가 오는 11일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뷰티 홍대'를 개장한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온라인에서 쌓아온 브랜드 발굴·큐레이션 역량에 '파머시 뷰티'의 전문성을 더해 차별화된 오프라인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발견형 뷰티 매장'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뷰티존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공간이자 첫 단독 매장이다.


지상 1·2층은 고객 각자의 '추구미'에 맞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경험하고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 상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메이크업과 프래그런스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꾸렸다. 패션 '추구미'와 뷰티를 연결해 고객이 자신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메이크업·프래그런스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메인 공간을 구성했다.


오프라인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는 '브랜드 하이라이팅 존'도 마련했다. 첫 번째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퓨리토 서울'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패션·뷰티 협업 상품을 소개하는 '패션×뷰티 협업존'을 비롯해 '터치업 바'와 컬러 렌즈 큐레이션 플랫폼 '폰피쉬' 등 고객이 직접 상품을 테스트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무신사 뷰티는 홍대점을 기점으로 △패션·뷰티 간 상호 송객 △파머시 뷰티를 통한 전문성 강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인큐베이팅 역량을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 홍대를 기점으로 패션과 뷰티를 연결하는 고객 기반, 파머시 뷰티를 통한 전문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발굴·육성까지 무신사 뷰티만의 3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K뷰티 브랜드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하이모, 사랑의열매 '더 베스트 착한가게' 선정

▲하이모, 사랑의열매 '더 베스트 착한가게' 선정

◇ 하이모, 사랑의열매 '더 베스트 착한가게' 선정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프로그램인 '착한가게' 참여 기업 가운데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이모는 이를 기념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이모 서초지점에서 현판 전달식을 갖고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 나눔 프로그램이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 가운데 3년 이상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누적 기부금 150만원 이상을 달성한 곳 총 101개소를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로 선정해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


하이모는 현재 전국 총 65개 지점이 '착한가게'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모를 비롯한 착한가게 참여 사업장의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


하이모 관계자는 “임직원과 함께 매달 꾸준히 이어온 나눔을 통해 '더 베스트 착한가게'에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기업문화의 한 축으로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온 '뷰세라'서 환절기 맞춤 뷰티 상품 제안

▲롯데온 '뷰세라'서 환절기 맞춤 뷰티 상품 제안

◇ 롯데온 '뷰세라'서 환절기 맞춤 뷰티 상품 제안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13일까지 '뷰세라'를 진행한다.


롯데온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뷰세라 기간 판매된 뷰티 상품을 살펴본 결과, 환절기 피부 관리에 적합한 보습 및 피부 컨디션 케어 상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집계됐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늘의 특가' 상품도 주목받았다. 이니스프리 '비자 클렌징폼',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샴푸', 커리쉴 '애프터 살롱 케어 헤어팩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뷰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


롯데온은 남은 행사 기간에도 가을철 피부 고민에 맞춘 '오늘의 특가'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2종 세트', 제나벨 'PDRN 리쥬비네이팅 크림', 에스티 로더 '갈색병',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 랩시리즈 '데일리 레스큐 워터로션', 아비노베이비 '더멕사 아토 나이트타임 밤' 등을 매일 특가 상품으로 소개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면서 보습과 데일리 케어를 위한 뷰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기 뷰티 상품부터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뷰세라를 통해 계절에 맞는 뷰티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유시몰 '오리지널 치약 티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 유시몰 '오리지널 치약 티 에디션' 출시

◇ LG생활건강 유시몰 '오리지널 치약 티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의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1450ppm 고불소 처방을 더한 신제품 '오리지널 치약 티 에디션(Tea Edition) 3종'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유시몰에 따르면 신제품은 양치 동안 차 한 잔을 즐기는 듯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오랄 웰니스 컬렉션이다. 19세기 영국 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브리티시 티타임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시몰 오리지널 치약 티 에디션 중 '자몽 블랙티'와 '라임 앤 시솔트' 2종은 최근 국내 대표 H&B 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선출시됐다. 다음 달에는 '그린티 민트' 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LG생활건강 유시몰 관계자는 “고불소 치약의 효능에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티 향을 더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매력을 넓힌 제품"이라며 “치아 관리에 민감한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개발된 만큼, 일상적인 양치 시간을 '웰니스(Wellness)'의 순간으로 만들어주는 차별화된 오랄 뷰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