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업무협약 체결…산업단지 M.AX 확산
▲지난 9일 서울시립대 총장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서울시립대와 산합협력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M.AX(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확산과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9일 서울시립대 총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산업단지 M.AX 확산과 산학협력 분야 교류 △산업 발전·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인재 양성과 취업·창업 지원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상호 교류 등에서 머리를 맞댄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학의 우수한 역량과 청년 인재를 결합해 '산업단지 4X(AX(제조AI), GX(그린), YX(청년), NX(신산업)) 대전환'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하고 머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의 핵심이지만 청년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거듭나려면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을 바꿔야 한다"라며 “서울시립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대학과 청년 인재가 산업단지 M.AX 확산과 청년친화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개발·관리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적극 교류하여 산학협력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64년 설립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의 개발과 관리, 기업체의 산업활동 지원과 산학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된 공공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