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가성비 와인 브랜드 '음 시리즈'의 신제품 '음 메를로'를 오는 16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칠레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산 메를로 품종을 100% 사용한 레드와인이다. 기존 음 시리즈 가운데 메를로가 일부 블렌딩된 제품은 있었지만 메를로 단일 품종으로 만든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 메를로'는 잘 익은 라즈베리와 체리 등 레드베리 계열의 과실 향에 은은한 플로럴 아로마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둥글고 부드러운 탄닌과 풀바디한 풍미를 갖췄으며, 입안에서는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풍미와 긴 여운이 이어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를로는 풍부한 과실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인 품종으로, 비교적 접근성이 높아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기는 품종으로 꼽힌다.
음 메를로는 육류 요리를 비롯해 피자와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페어링 범용성을 고려해 구성됐다. CU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음 시리즈'는 그동안 국가와 품종,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와인을 선보여 왔으며 현재까지 약 20여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CU 관계자는 “이번 음 메를로 역시 가격과 품질을 함께 고려해 엄선한 원액으로 완성했다"며 “메를로 100%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출시 기념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음 메를로는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