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학생회관에 코인노래방 ‘오싱’ 조성…꿈·열정 노래하는 복지공간 구축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4 15:55

학생 의견 반영해 3개 실 마련…도서관 홈페이지·앱 통해 예약

학생 의견 반영해 3개 실 마련…도서관 홈페이지·앱 통해 예약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학생들의 교내 여가와 휴식을 위한 학생복지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오산대학교는 지난 7일 교내 학생회관 1층에 조성한 코인노래방 '오싱(O-Sing)'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싱(O-Sing)'은 학업과 학교생활로 쌓인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캠퍼스 내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시설 조성 과정에 반영했다.



황홍규 오산대 총장은 이날 오픈식에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인 만큼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학업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슬아 총학생회장은 “오싱(O-Sing)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드는 데 학생회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조성한 '오싱(O-Sing)'이 교내에서 학생들이 쉬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싱(O-Sing)'은 학생회관 1층에 3개 실 규모로 설치됐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오산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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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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