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9일 '2026년 경기북동부 청년창업 챌린지 연사 특강' 개최.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2026년 경기북동부 청년창업 챌린지 연사 특강'을 지난 9일 교내 선덕관 1층 AI-DX Center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가 경험과 투자 전문가의 현장 조언을 공유하고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꿈을 향해 가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완벽한 확신을 기다리기보다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주변의 조언을 들으며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을 하고, 결정한 선택은 실행으로 옮겨 경험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패나 거절을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기보다 경험과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선 초기 창업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학생 창업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과 시장에 대한 이해,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 중요성 등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 이야기가 펼쳐졌다.
손창희 경복대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장은 14일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이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새로운 경험과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도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북동부 청년창업 챌린지는 창업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 IR 피칭 컨설팅 등을 통해 참가팀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오는 18일에는 경복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진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IR 데모데이를 열어 참가팀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