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 임직원 대상 2026년도 청렴 집중실천주간 '청렴, 함께 오름'을 운영한다. 사진=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 임직원 대상 2026년도 청렴 집중실천주간 '청렴, 함께 오름'을 운영한다. 이해충돌 모의신고 훈련, 청렴 동행 서약 릴레이 등 온라인·참여·체험형 프로그램 5개로 구성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렴 집중실천주간 '청렴, 함께 오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정책 방향에 맞춰 임직원이 청렴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프로그램은 이사장 청렴·안전 실천 선언으로 여는 '청렴 새로고침 ON', 업무 현장의 판단 사례를 다루는 '이럴 땐 어떻게? 청렴고민 TOP5', 상담·의견수렴 창구인 'KOSHA 청렴길잡이', 신고 절차를 직접 밟아보는 '3분 이해충돌 모의신고 훈련',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안전 실천 1인 1약속' 등 5개로 구성됐다.
첫날인 14일에는 이사장부터 경영진, 직원 순으로 각자 지킬 수 있는 청렴·윤리 행동을 한 문장으로 적는 '청렴 동행 서약 릴레이'가 이어진다.
김현중 이사장은 “이번 집중실천주간을 통해 직원들이 알아야 할 기준은 쉽게 익히고, 어려운 사항은 편하게 묻고,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혜선 상임감사는 “청렴은 제도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올바른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며 원칙은 분명하게 소통은 열린 마음으로 신뢰받는 감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창립 이래 처음으로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3년 3등급, 2024년 2등급에서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