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백 경북도의원, 포항 아동돌봄 현장 찾아 명절 온정 나눔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칠곡 복지시설 찾아 어르신·종사자 격려
백순창 경북도의원, 구미 양포지역아동센터 찾아 ‘따뜻한 추석’ 동행
이명희 경북도의원, 구미 ‘사랑의 쉼터’ 방문…복지 현장과 소통
김재환 경북도의원, 예천 복지현장 찾아 추석 나눔 실천
김정대 경북도의원, 안동 청소년쉼터 찾아 안전·생활환경 점검
김재준 경북도의원, 울진 재가노인복지 현장 찾아 종사자 격려
경북 공공기관 3곳, 기관장이 앞장선 ‘청렴·인권 조직문화’ 확산
◇김상백 경북도의원, 포항 아동돌봄 현장 찾아 명절 온정 나눔
▲김 의원은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뜰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제공=경북도의회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김상백 의원(국민의힘·포항)이 추석을 맞아 지역 아동 돌봄시설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의원은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뜰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이봉채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시설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으며,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뜰안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아동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도의회도 아동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의원을 지낸 김상백 의원은 제13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칠곡 복지시설 찾아 어르신·종사자 격려
▲박순범 부의장은 14일 칠곡군 기산면 '행복한 마을'과 북삼읍 '홍익재활실버힐'을 잇따라 찾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제공=경북도의회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칠곡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의 정을 나누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부의장은 14일 칠곡군 기산면 '행복한 마을'과 북삼읍 '홍익재활실버힐'을 잇따라 찾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 부의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생활 및 돌봄 상황을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겪는 어려움에도 귀를 기울였다.
특히 고령화에 따라 노인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일선 시설 종사자들의 역할과 근무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박 부의장은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과 지원 방안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백순창 경북도의원, 구미 양포지역아동센터 찾아 '따뜻한 추석' 동행
▲백순창 의원은 14일 구미시 양포동 양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의회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했다. 제공=경북도의회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구미)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백 의원은 14일 구미시 양포동 양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의회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센터 관계자들과 시설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양포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에게 방과 후 보호와 교육을 비롯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백 의원은 이날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백 의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센터 관계자들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씩 관심을 보탠다면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이들은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명희 경북도의원, 구미 '사랑의 쉼터' 방문…복지 현장과 소통
▲이명희 의원(국민의힘·구미)은 15일 구미시에 위치한 복지시설 '사랑의 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 했다. 제공=경북도의회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명희 의원(국민의힘·구미)은 15일 구미시에 위치한 복지시설 '사랑의 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명절을 시설에서 보내는 이용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히며, 시설 이용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명절을 맞을 때마다 복지 현장을 찾아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크지 않은 나눔이라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도민이 없도록 현장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듣고 필요한 부분을 살펴나가겠다"며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는 지역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환 경북도의원, 예천 복지현장 찾아 추석 나눔 실천
▲김재환 의원은 14일 예천군 예천읍에 있는 예천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고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제공=경북도의회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김재환 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예천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14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예천군 예천읍에 있는 예천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고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설 이용자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은 없는지 살펴보는 한편,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시설 관리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기록적인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를 위해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이용자들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함께 살피고 정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 기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소외계층의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발굴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정대 경북도의원, 안동 청소년쉼터 찾아 안전·생활환경 점검
▲김정대 의원은 15일 안동시 안막동에 위치한 '경상북도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찾아 도의회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제공=경북도의회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김정대 의원(국민의힘·안동3)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동지역 청소년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의 생활환경을 살폈다.
김 의원은 15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안동시 안막동에 위치한 '경상북도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찾아 도의회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청소년들을 위해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설 내부의 생활 여건도 살피며 청소년들이 머무르는 데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을 비롯한 각종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번 추석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과 현장 종사자 모두에게 더욱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일정별로 도내 구호·자선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준 경북도의원, 울진 재가노인복지 현장 찾아 종사자 격려
▲김재준 의원은 14일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한 죽변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의회가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 했다. 제공=경북도의회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국민의힘·울진)이 추석을 맞아 울진지역 어르신 돌봄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서비스 현황을 살폈다.
김 의원은 14일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한 죽변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의회가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김영숙 센터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죽변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요양보호사 등 전문인력 45명이 지역 어르신 90여 명에게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재가복지시설이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요양보호사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애쓰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센터 관계자와 요양보호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책을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공공기관 3곳, 기관장이 앞장선 '청렴·인권 조직문화' 확산
▲청렴인권경북이음 캠페인 포스터. 제공=경북도개발공사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지역 출자·출연기관들이 기관장의 솔선수범을 앞세워 청렴과 상호 존중을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
경북도개발공사는 15일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 청렴·인권 경북이음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고위직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구성원들에게 전달하고, 청렴과 인권 존중의 가치를 업무 현장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 기관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조직문화를 반영한 실천 문구를 마련하고 기관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 활용된 슬로건은 지난 7월 열린 '2026년 청렴·인권 워크숍'에서 청렴리더와 인권지킴이, 실무진의 의견을 수렴해 확정됐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업무전가는 Stop, 책임공유는 Start'를 내걸었으며, 경북테크노파크는 '휴가는 당당하게, 업무는 빈틈없이'를 실천 문구로 정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말에도 품격을, 서로에게 존중을'을 대표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각 기관장은 해당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나타냈다.
세 기관은 이번 활동 모습을 담은 공동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기관 안팎에 공유하고, 경영진부터 실천하는 청렴·인권 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제도를 만드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할 때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렴과 인권의 가치가 조직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노력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