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유통] KT&G 릴 팝업스토어, 파리바게뜨 감자쫀떡…신세계푸드·롯데GRS·CJ푸드빌·다이닝브랜즈그룹·교촌·배스킨라빈스·페르노리카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5 16:14

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성수동서 오는 23일까지

파리바게뜨, 감자쫀떡 출시…버터쫀떡 이어 식감 디저트 라인업 확대

신세계푸드, 생무화과 케이크 3종 출시…이마트·트레이더스서 판매

롯데GRS, 에너지주의 캠페인 마쳐…전력 6만5000여kWh 절감

더플레이스, 대하 로제 파파르델레 출시…시즌 세트 2종 10% 할인

다이닝브랜즈그룹, 아름다운가게 기부 캠페인 마쳐…588명 2327점 기부

교촌, 바르고 봉사단 공항 체험학습…자립준비청년이 봉사자로 참여

배스킨라빈스, 크림 라떼 4종 출시…논커피 메뉴 2종 함께 선봬

페르노리카 코리아, 추석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엔플라잉 2인 참여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 내부 전경.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 내부 전경. 사진=KT&G

◇ 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 운영…기기 보상판매 진행


KT&G가 15일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23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


장소는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이다. 네이버 플레이스 등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고 성인 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팝업스토어에는 신제품 전시관과 디바이스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음료 제공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기존 전자담배 기기를 보상판매해 할인받을 수 있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3초 예열을 구현했다. 국내 출시된 전자담배 가운데 예열이 가장 빠르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전용스틱 브랜드 '나우(NAU)' 5종도 함께 나왔고 가격은 갑당 4800원이다.


파리바게뜨가 감자를 활용한 신제품 '감자쫀떡'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가 감자를 활용한 신제품 '감자쫀떡'을 출시했다. 사진=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감자쫀떡 내놔…후추·파슬리 더해 풍미 살려


파리바게뜨가 감자를 활용한 신제품 '감자쫀떡'을 출시했다.


지난 4월 내놓은 '버터쫀떡'에 이은 제품이다. 감자의 향과 풍미에 달콤 짭짜름한 버터를 더해 단짠 조합을 살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게 만들었고 후추와 파슬리를 더해 풍미를 냈다.


'떡지순례' 등 독특한 식감을 앞세운 디저트에 관심이 이어지면서 파리바게뜨는 관련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초코 반죽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초코 쫀득 츄러스'와 에그샐러드·카레 '크로켓' 2종이 대표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독특한 식감과 익숙한 재료의 색다른 조합을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감자쫀떡'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신세계푸드가 생무화과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15일 선보인다.

▲신세계푸드가 생무화과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15일 선보인다.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무화과 케이크 내놔…지난해 12월부터 제철과일 시리즈 운영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을 맞은 생무화과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15일 선보인다.


이마트 베이커리 전용 '무화과에 무너진 요거트 케이크'(2만7980원)는 요거트 크림 위에 생무화과를 올린 홀케이크다. '떠먹는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9980원)는 케이크 시트 사이에 요거트 크림과 무화과를 층층이 쌓았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는 대용량 '무화과 한가득 요거트 케이크'(3만9980원)를 판매한다. 4인 이상 가족이나 모임에서 나눠 먹기 좋은 크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부터 딸기와 망고, 멜론, 골드키위 등 제철과일을 활용한 홀케이크와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올해 무화과는 여름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아졌다.


롯데GRS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 '에너지주의' 캠페인을 마쳤다.

▲롯데GRS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 '에너지주의' 캠페인을 마쳤다. 사진=롯데GRS

◇ 롯데GRS, 한국에너지공단과 캠페인 마무리…이벤트에 7000여명 참여


롯데GRS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 '에너지주의' 캠페인을 마쳤다.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임직원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소비자 대상 '에너지주의자 선언' 이벤트에는 에너지 상식 퀴즈와 선언서 서명을 포함해 7000여명이 참여했다. SNS 기반 '에너지주의자의 기록 챌린지'도 운영했다.


당첨자에게는 노트북과 롯데호텔 숙박권, 라세느 뷔페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5일 롯데GRS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발표한다.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등 전 점포를 대상으로는 '임직원 에너지리그'를 운영했다. 냉방 적정온도 유지와 비영업시간 조명 소등, 설비 운영 효율화 등을 진행했다.


참여 점포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만5000여kWh 줄었다.


더플레이스가 국내산 대하를 활용한 시즌 신메뉴를 15일 출시한다.

▲더플레이스가 국내산 대하를 활용한 시즌 신메뉴를 15일 출시한다. 사진=CJ푸드빌

◇ 더플레이스, 국내산 대하 활용한 파스타 출시…시즌 세트 2종 구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국내산 대하를 활용한 시즌 신메뉴를 15일 출시한다.


신메뉴 '대하 로제 파파르델레'는 큼직한 대하를 통째로 담은 파스타다. 토마토 베이스와 크림, 이탈리아산 치즈, 브랜디 향을 더해 로제 소스를 냈고 납작하고 넓은 파파르델레 면을 써 소스가 배도록 했다.


시즌 세트는 2종으로 모두 정상가 대비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시즌 스페셜 세트'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와 신메뉴, 피자 '친퀘 포로마지오'로 구성해 2인용으로 짰다. '시즌 파티 세트'는 여기에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를 더했다.


카카오톡 채널 쿠폰과 '스테이크 페스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을 마쳤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을 마쳤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다이닝브랜즈그룹, 물품 기부 캠페인 2년째 진행…기부 스테이션 재활용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을 마쳤다.


캠페인은 약 2주간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했다. 2025년 첫 협력 이후 2년째다.


총 588명이 참여해 의류와 잡화, 도서 등 2327점이 모였다. 지난해 하반기 캠페인보다 참여 인원은 61명, 기부량은 484점 늘었다.


물품 제출 창구인 '다인어스 기부 스테이션'은 지난해 사용한 설비를 다시 활용해 제작했다. 기부 물품의 QR코드를 스캔해 기부자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 기부금 영수증으로 처리되도록 했다.


모인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바자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쓴다. 자원 재사용에 따른 탄소 감축 효과는 약 335kgCO₂eq로 추산된다.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 교촌, 바르고 봉사단 체험학습 진행…공항철도 직원도 현장 지원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봉사자로는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는 자립준비 지원사업 '청년의 꿈' 장학생들이 나섰다. 지원을 받아온 청년들이 이번에는 봉사단원으로 참여했다.


청년 봉사자들은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지하철 이용부터 도심공항터미널 교육, 탑승 수속까지 전 일정에 동행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전동카트 탑승과 점심 식사, 공항 전망대·K-컬처 뮤지엄 관람을 진행했다. 공항철도 직원들도 현장 스태프로 지원했다.


2023년 출범한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올해는 점자촉각 키트 제작과 국립중앙박물관 체험학습 등을 진행했다.


배스킨라빈스가 '크림 라떼' 4종을 출시한다.

▲배스킨라빈스가 '크림 라떼' 4종을 출시한다. 사진=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인기 플레이버를 음료로 옮겨…크림폼 올려 구성


배스킨라빈스가 인기 플레이버의 특징을 음료로 옮긴 '크림 라떼' 4종을 출시한다.


부드러운 밀크 크림폼에 커피와 말차, 초콜릿 등 재료의 특징을 살린 것이 공통점이다.


'자모카 훠지 크림 라떼'는 진한 커피 풍미에 밀크 크림폼을 더해 대표 커피 플레이버 '자모카 아몬드 훠지'를 음료로 구현했다. '아몬드 봉봉 크림 라떼'는 고소한 아몬드와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논커피 메뉴는 2종이다. '스트로베리 말차 크림 라떼'는 쌉싸름한 말차에 딸기를 더했고, '엄마는 외계인 크림 라떼'는 진한 초콜릿 풍미에 바삭한 초코볼을 넣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인기 플레이버와 다양한 음료 베이스를 조합해 각기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메뉴"라고 말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엔플라잉의 이승협·유회승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를 전개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엔플라잉의 이승협·유회승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를 전개한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 페르노리카 코리아, 책임음주 캠페인 이어가…하반기 스플릿 드링크스 론칭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엔플라잉의 이승협·유회승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를 전개한다.


모임이 늘어나는 추석 시즌에 한 잔을 즐길 때 물을 챙기는 습관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두 사람이 함께 물을 마시는 모습과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메시지는 두 사람의 SNS를 통해 확산한다.


드링크 모어 워터는 음주 중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대표 책임음주 캠페인이다. 2023년부터 브랜드 행사와 디지털 채널, 크리에이터 협업 등에서 이어오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책임음주 캠페인을 진행해 현재까지 누적 1억2346만명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반기에는 '스플릿 드링크스'를 국내 론칭하고 국내 바들과 협업한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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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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