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통일문화 국가공헌부문 대상 수상
미래세대 통일교육 및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통일문화 확산 기여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오른쪽)이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202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202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통일문화 국가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행사로, 각 분야에서 문화적 가치 창출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라 이사장은 통일문화연구원을 이끌며 문화와 교육을 통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미래세대 통일교육과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통일의 가치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종억 이사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일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문화사업을 더욱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라종억 이사장은 남북관계의 문화적 접근을 통한 통일의 연착륙을 목적으로 지난 1998년 사재를 털어 순수 민간 비영리단체인 통일문화연구원을 설립했다.
이후 라 이사장은 탈북민 정착 지원에 이어 중앙아시아 고려인 지원과 다문화인 지원까지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교육 사업과 문화사업을 통해 문화적 접근을 통한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통일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교육과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며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통일문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