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소비]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지누스, 신세계백화점, 에버랜드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20 10:00
이마트 피코크·키친델리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이마트 피코크·키친델리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 이마트 피코크·키친델리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피코크와 키친델리의 간편 제수용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까지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5종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 할인한다. 모듬전과 소고기육전은 각각 1만1682원, 8982원에 판매한다. 흰송편과 모싯잎송편은 각각 8082원이다.



고기품은 표고버섯튀김과 오색잔치잡채는 20% 할인하고 대용량 떡갈비와 너비아니는 10% 낮춘 가격에 선보인다. 피코크 제수용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도 증정한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사각오색전과 동태전, 완자전, 녹두전, 깻잎전 등으로 구성한 '알찬 모둠전'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너비아니와 왕새우튀김박스는 각각 20% 할인한다.



고사리와 무채, 시금치 등에 맛고추장·참기름·지단을 더한 '비빔밥용 나물세트'는 오는 24일까지 8980원에 판매한다. 오는 21~24일에는 명절 6종나물과 산채 6종나물을 각각 1만980원, 998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행사 기간 피코크 전·떡갈비·너비아니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다. 키친델리 나물류는 14%, 튀김·너비아니류는 29% 증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간편 제수용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을 통해 명절 상차림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추석 직전 '핸드캐리' 선물 확대

▲롯데백화점 추석 직전 '핸드캐리' 선물 확대

◇ 롯데백화점 추석 직전 '핸드캐리' 선물 확대



롯데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휴대하기 쉬운 선물세트 물량을 늘리고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귀성길에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핸드캐리 기프트' 준비 물량을 지난해보다 20~30% 확대했다. 올해 설에는 디저트·건강 상품군의 명절 직전 일주일 매출이 전체 판매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등 막바지 구매 수요가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상품으로 생과일 찹쌀떡과 수제 도자기를 묶은 '한정선 롯데 익스클루시브 세트', 김부각을 담은 '바삭 셰프 에디션 혼합 선물세트', 견과류와 콩두부 반죽을 활용한 전병 세트 '강성은명과 산수화' 등을 준비했다.


올리브오일과 꿀 등 건강 관련 선물도 판매한다. 10만원 이하 제품군에는 육포와 캐러멜, 김치, 명란 등 간식·반찬류를 포함했다.


오는 23일까지 추석 선물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5%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한우와 굴비, 과일 등 핸드캐리 상품 40여종은 최대 40% 할인한다.


수도권 17개 점포에서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추석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점포에서 선물을 구매하면 반경 5㎞ 안의 주소지로 3시간 이내 배송한다.


양성진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라 핸드캐리 선물세트를 강화하고 바로 배송 서비스도 연휴 직전까지 운영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지누스 토퍼 2개 사면 최대 35% 할인

▲현대백화점 지누스 토퍼 2개 사면 최대 35% 할인

◇ 현대백화점 지누스 토퍼 2개 사면 최대 35% 할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지누스가 다음달 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지누스몰에서 토퍼 할인 행사 '다다익선'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 토퍼를 같은 제품으로 2개 이상 구매하면 정상 판매가보다 최대 35% 할인한다. 대상은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10㎝와 냉감 메모리폼 토퍼,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토퍼,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5㎝ 등 4종이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리뷰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한 뒤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작성하면 배달의민족 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우수 후기 10건을 선정해 '냉감 메모리폼 토퍼 5㎝' 슈퍼싱글 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지누스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침구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 생활 방식에 맞춘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 새단장

▲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 새단장

◇ 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 새단장


신세계백화점이 개점 10주년을 맞은 대구신세계의 해외 패션·리빙 콘텐츠를 확대한다.


대구신세계는 지난 18일 4층 약 5070㎡ 규모 공간을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으로 새단장했다. 기존 여러 층에 흩어져 있던 해외 패션 매장을 한 층에 모아 총 34개 브랜드로 구성했다.


메종 마르지엘라와 사카이, 자크뮈스, 타임파리 등은 대구 상권에 처음 입점했다. 아크네 스튜디오와 르메르는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다. 막스마라와 플리츠플리즈, 이세이미야케, 에르노 등 기존 브랜드 매장도 새단장했다.


대구신세계는 올해 점포 전반의 매장 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스포츠·캐주얼 매장을 재구성한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여성패션 전문관을 새로 꾸몄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7~8월 여성패션·컨템포러리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7.1%, 구매 고객은 75% 증가했다.


리빙 부문에서는 8층에 약 990㎡ 규모 이케아 매장을 열었다. 대구 지역 첫 이케아 매장으로 주거공간 전시와 상담·플래닝 서비스, 스웨덴 식료품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대구·경북 고객의 패션 수요에 맞춰 해외 브랜드 구성을 강화했다"며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 삼성전자 무안경 3D 활용 호러 체험 선봬

▲에버랜드 삼성전자 무안경 3D 활용 호러 체험 선봬

◇ 에버랜드 삼성전자 무안경 3D 활용 호러 체험 선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을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에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문을 연 미디어 호러 체험존에는 삼성전자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등 디스플레이 5대를 설치했다. 별도의 3D 안경을 쓰지 않고 화면의 깊이감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을 호러 콘텐츠와 결합했다.


중앙에 설치한 85인치 스페이셜 사이니지에는 올해 블러드시티 광고 모델인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산이 좀비 캐릭터로 등장한다. 방문객이 화면을 터치하면 캐릭터가 관람객 방향으로 다가오는 형태의 3D 영상이 재생된다.


좌우에 설치한 스마트 사이니지에는 안면·거리 인식 센서를 연동했다. 방문객이 화면에 가까이 다가가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좀비가 접근하는 영상을 보여준다.


에버랜드는 올해 블러드시티 운영 10년째를 맞아 '블러드시티 제로'를 오는 11월22일까지 운영한다.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한 야외 호러 이머시브 공연 등도 선보이고 있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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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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