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패션] W컨셉, 아이더, LF몰, 팀버랜드, 이랜드 스파오, 오찌, 무신사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21 13:00
W컨셉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트레이딩 카드' 단독 판매

▲W컨셉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트레이딩 카드' 단독 판매

◇ W컨셉 '아시안게임 LoL 국가대표 트레이딩 카드' 단독 판매


W컨셉이 '2026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 트레이딩 카드'를 국내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선수단을 담은 공식 트레이딩 카드다. 페이커와 구마유시, 케리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판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1박스는 카드 3장이 든 20팩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0만원이다. 20박스로 구성된 1카톤은 200만원으로 사인 카드가 1장 이상 포함된다. W컨셉은 오는 23일부터 관련 콘텐츠와 고객 참여 행사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W컨셉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e스포츠 팬들을 위한 단독 상품을 기획했다"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더 '그래티넘 라이트 다운' 출시

▲아이더 '그래티넘 라이트 다운' 출시

◇ 아이더 '그래티넘 라이트 다운' 출시


아이더가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경량 제품 '그래티넘 라이트 다운'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그래핀 원사를 적용한 초경량 립스탑 겉감과 그래핀 안감을 함께 사용했다. 충전재로는 머스코비 덕다운을 적용했다. 여성용 제품에는 7데니어(D) 초경량 겉감을 사용했다.


곡선 형태의 퀼팅 디자인을 적용하고 마찰이 잦은 부분에는 원단을 이중으로 덧댔다. 일체형 후드와 밑단 조절용 끈, 지퍼 주머니 등도 갖췄다.



남녀 공용 제품은 라이트 베이지와 라이트 그레이, 다크 어스, 페일 카키, 다크 바이올렛, 블랙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여성용은 라이트 민트와 핑크, 블랙 등 3가지다.


아이더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휴대와 착용이 편리하도록 설계한 경량 다운"이라며 “일상은 물론 등산과 하이킹 등 야외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LF몰 '가족의 발견' 시즌3 선봬…고객 참여 확대

▲LF몰 '가족의 발견' 시즌3 선봬…고객 참여 확대

◇ LF몰 '가족의 발견' 시즌3 선봬…고객 참여 확대


LF가 운영하는 LF몰이 콘텐츠 시리즈 '가족의 발견' 시즌3를 선보였다.


'가족의 발견'은 실제 인물의 관계와 사연을 소개하고 이에 맞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콘텐츠다. 지난 시즌1·2 누적 방문자는 약 61만명, 조회수는 약 112만회를 기록했다. 기획전 재방문율은 약 50%로 집계됐다.


내년 7월까지 이어지는 시즌3에서는 혈연관계뿐 아니라 가족처럼 가까운 친구 등으로 주제를 확대한다. 첫 번째 콘텐츠에서는 서로 다른 취향을 지닌 두 친구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클래식 데일리와 모던 시크 스타일을 제안한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 '공감 PICK'도 새로 도입한다. 댓글 가운데 공감을 많이 받은 30개를 선정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투표와 댓글 참여 고객에게는 1000마일리지를 지급하고 LF몰 에디터가 선정한 댓글 작성자 100명에게 5000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한다.


LF몰 관계자는 “시즌3에서는 다양한 관계와 사연을 다루고 고객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팀버랜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신규 매장

▲팀버랜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신규 매장

◇ 팀버랜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신규 매장


팀버랜드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1층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매장에서는 팀버랜드의 주요 신발 제품과 가을·겨울 시즌 의류·잡화 등을 판매한다. 개장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따른 경품 행사와 다품목 구매 할인도 마련했다.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경품 추첨권 1장,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장을 제공한다. 2개 구매 시 10%, 3개 이상 구매 시 15% 추가 할인하며 일부 상품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일부 제품은 정상가격보다 35% 할인해 60개 한정 판매한다.


팀버랜드는 이번 매장을 통해 충청권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 스파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새단장

▲이랜드 스파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새단장

◇ 이랜드 스파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새단장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스파오가 이달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3층에 자리한 매장은 약 1719㎡ 규모다.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했으며 데님과 아우터, 니트, 스웨터, 윈드브레이커, 웜테크 등을 판매한다.


가을·겨울 시즌에는 '유틸리티 워크웨어 컬렉션'과 소프트얀 소재 니트웨어 등을 선보인다.


고객이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티셔츠를 꾸밀 수 있는 'DIY 티셔츠 커스텀' 공간도 새로 마련했다. 스파오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선보이는 체험형 공간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뉴베이직' 콘셉트를 적용한 두 번째 대형 매장"이라며 “다양한 연령대가 상품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 오찌 '로미타 빈티지 플랫폼 메리제인' 출시

▲이랜드 오찌 '로미타 빈티지 플랫폼 메리제인' 출시

◇ 이랜드 오찌 '로미타 빈티지 플랫폼 메리제인' 출시


이랜드월드의 신발 브랜드 오찌가 '로미타 빈티지 플랫폼 메리제인' 에디션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찌의 플랫폼 형태에 체크와 도트 패턴, 빈티지 단추, 스티치 등을 적용했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안은빈이 기획에 참여했으며 함께 촬영한 화보도 공개했다.


제품은 투 스트랩과 밴딩, 벨크로 등 3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약 6㎝ 높이의 밑창을 적용했으며 체크 원단과 차콜 색상을 바탕으로 단추 장식과 스티치 등을 제품별로 다르게 활용했다.


오찌는 빈티지 디자인을 적용한 '나일론 빅 숄더백'도 함께 선보인다.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익숙한 빈티지 요소를 오찌만의 방식으로 조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대만 거래액 340% 증가…현지 매장 확대

▲무신사, 대만 거래액 340% 증가…현지 매장 확대

◇ 무신사, 대만 거래액 340% 증가…현지 매장 확대


무신사가 대만에서 온라인 거래 증가세를 바탕으로 현지 온·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대만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0% 증가했다. 여성 패션이 전체 거래액의 41%를 차지했다.


현지에서는 일리고와 리끌로우, 무신사 스탠다드 등이 높은 거래액을 기록했다. 여성 패션 브랜드 일리고의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무신사는 지난 7월 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전담 조직도 꾸렸다. 온라인에서 확보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현지 고객 취향과 상권을 분석하고 오프라인 사업으로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5년간 대만에 무신사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15개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무신사 관계자는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국내 패션 브랜드와 대만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며 “파트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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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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