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선언…패션쇼 경험 바탕으로 룩북·콘텐츠 등 다채로운 활동 예고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지현 모델. 제공=폼엔터테인먼트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지현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모델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박지현은 이번 촬영에서 딥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셔츠형 카라와 퍼프 소매, 허리선을 살린 디자인에 긴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더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화려한 연출보다는 절제된 컬러와 실루엣을 중심으로 스타일링했다"며 “은은한 광택이 있는 소재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을 의상에 맞춰 전체적인 분위기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포즈뿐 아니라 시선을 위쪽으로 두는 등 다양한 구도를 활용했다. 박지현은 표정과 시선을 조절하며 룩북의 콘셉트에 맞는 포즈를 선보였다.
박지현은 모델 활동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 “제2의 인생을 펼쳐보고 싶어 모델 활동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분야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내 안에 있던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대형 패션쇼 무대에서 직접 런웨이를 경험하면서 모델 활동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전했다.
앞서 패션쇼 무대에 오른 경험은 이번 룩북 촬영에도 이어졌다. 무대에서 관객과 카메라를 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촬영 과정에서 자신의 표정과 포즈를 조절하며 촬영에 참여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박지현은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도 밝혔다.
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지현은 룩북과 패션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 콘텐츠와 모델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