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한끼] CJ제일제당, 오뚜기, 아워홈, 이그니스 클룹 ‘자몽피즈’, 요거트월드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28 10:00
CJ제일제당 비비고, 멕시코 K박람회서 K푸드 알려

▲CJ제일제당 비비고, 멕시코 K박람회서 K푸드 알려

◇ CJ제일제당 비비고, 멕시코 K박람회서 K푸드 알려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알렸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부스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K팝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와 아티스트 테마존을 마련해 K팝과 K푸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이 소개하는 한국의 맛을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게임도 운영했다. 김치와 단짠, 매콤달달, 매운맛 등 K푸드를 대표하는 네 가지 맛을 형상화한 동작을 방문객이 직접 따라 하는 방식이다.


비비고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햇반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비비고 라면과 K소스, 김스낵 등 제품 견본도 제공했다.



CJ제일제당은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에서 만두와 가공밥, 김치, K소스, 김 등 비비고 제품군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해외 식품사업 매출은 2020년 4조1297억원에서 지난해 5조9247억원으로 5년간 4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 식품사업 매출은 3조6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 이상 늘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박람회에서 K푸드와 비비고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비비고를 통해 멕시코와 남미에서 더욱 다양한 K푸드의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하루강황 레몬진저샷' 출시

▲오뚜기 '하루강황 레몬진저샷' 출시

◇ 오뚜기 '하루강황 레몬진저샷' 출시



오뚜기가 강황 전문 브랜드 '하루강황'의 음용 제품 '하루강황 레몬진저샷'을 출시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존 분말·환 중심이던 하루강황 제품군을 음료 형태로 확대한 제품이다. 인도산 강황과 수용성 커큐민을 사용했으며 1병(50㎖)에 커큐민 60㎎을 담았다.


레몬과 생강에 사과·망고를 더해 강황 특유의 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소용량 제품으로 휴대와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오뚜기는 지난 7일 하루강황을 선보이고 백세강황환과 강황가루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의학 박사 김소형과 함께 제작한 TV 광고도 공개했다. 이번 레몬진저샷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음용 제품까지 넓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강황을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강황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온더고 '진지를 진지하게' 광고 캠페인 공개

▲아워홈 온더고 '진지를 진지하게' 광고 캠페인 공개

◇ 아워홈 온더고 '진지를 진지하게' 광고 캠페인 공개


아워홈이 배우 윤경호를 모델로 발탁하고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의 신규 광고 캠페인 '진지를 진지하게'를 공개했다.


아워홈에 따르면 캠페인 문구는 밥의 높임말인 '진지'와 진지한 태도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 도시락이지만 한 끼 식사로서 맛과 식감, 구성을 갖췄다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 맞춰 제품 포장도 새단장했다. '잘 먹는 사람들은 온더고'라는 문구를 새로 적용해 바쁜 순간에 먹는 간편식을 넘어 일상적으로 찾는 식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광고 영상은 '육아편'과 '회의준비편'으로 구성했다. 육아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부부와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의 일상을 소재로 배우 윤경호가 온더고 제품을 소개한다. 영상은 28일부터 약 3개월간 TV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에서 공개한다.


온더고는 아워홈이 2019년 선보인 냉동 도시락 브랜드다. 한식과 아시아식, 양식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아워홈에 따르면 올해 지난달 기준 온더고 누적 판매량은 2400만개를 넘어섰으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브랜드 출시 이후 처음으로 현대홈쇼핑 판매에 나서 제품 6종을 모두 판매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식사 브랜드로 이미지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그니스 클룹 '자몽피즈' 출시…오프아워 3종으로 확대

▲이그니스 클룹 '자몽피즈' 출시…오프아워 3종으로 확대

◇ 이그니스 클룹 '자몽피즈' 출시…오프아워 3종으로 확대


이그니스가 운영하는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오프아워(OFF HOUR)'의 세 번째 제품 '자몽피즈'를 출시했다.


이그니스 클룹에 따르면 오프아워는 지난 5월 '라임브리즈'와 '피치릴렉서' 2종으로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는 자몽의 맛을 활용한 자몽피즈를 추가해 제품군을 3종으로 확대했다.


자몽피즈는 설탕과 열량을 없앤 탄산음료로 식물성 멜라토닌 5㎎과 테아닌 250㎎을 함유했다. 이그니스 클룹은 술을 마시지 않거나 음주량을 줄이면서 취향에 맞는 음료를 찾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흐름에 맞춰 오프아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오프아워 2종의 지난달 판매량은 출시 첫 달보다 약 31배 증가했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도 넘어섰다.


이그니스 클룹은 오프아워를 저녁 시간대에 즐기는 음료로 육성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그니스 클룹 관계자는 “자몽피즈 출시로 소비자의 취향별 선택지를 넓혔다"며 “기존 제품과 함께 다양한 맛의 오프아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거트월드, 배민 픽업 주문 최대 3000원 할인

▲요거트월드, 배민 픽업 주문 최대 3000원 할인

◇ 요거트월드, 배민 픽업 주문 최대 3000원 할인


요거트월드가 다음달 4일까지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요거트월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배달의민족에서 8000원 이상 픽업 주문하면 전 메뉴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오후 2∼5시에는 3000원을 즉시 할인하며 이외 시간대에도 2000원 할인한다.


요거트아이스크림과 생크림 와플, 커피 등 요거트월드에서 판매하는 메뉴가 대상이다.


요거트월드는 디저트와 간식 수요가 많은 오후 시간대에 할인 폭을 확대해 고객의 매장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배달 주문뿐 아니라 픽업 고객을 늘려 가맹점의 방문 고객과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맹점에는 실질적인 고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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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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