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부르르 제로콜라 스페셜 에디션' 3종 출시
◇ 일화 '부르르 제로콜라 스페셜 에디션' 3종 출시
일화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캐릭터 '택이'와 협업한 '부르르 제로콜라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제품이다. 네이버를 상징하는 녹색에서 착안해 깔라만시와 라임, 매실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부르르 제로콜라의 탄산감에 각 원료의 특징을 더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맛별 특징을 표현한 '택이' 캐릭터를 적용했다. 각 제품에 서로 다른 표정과 동작의 캐릭터를 넣어 제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상위크'에도 참여한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부르르 변온컵'을 증정한다. 다음달 1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기획 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화 F&B사업본부 관계자는 “부르르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캐릭터 '택이'의 만남에 색다른 맛을 더해 보는 재미와 마시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캐릭터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농심, 프랑스 '시알 파리 2026'서 신라면 알린다
◇ 농심, 프랑스 '시알 파리 2026'서 신라면 알린다
농심이 다음달 17~21일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해 신라면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시알 파리는 1964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식품 전문 박람회다. 각국 식품기업과 유통 바이어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다.
농심은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주제로 실내외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장 6홀 한국식품산업협회 선도기업관에 마련하는 실내 부스에서는 '신라면 로제'를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신라면을 비롯해 신라면 김치볶음면과 짜파게티, 너구리, 순라면,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등도 전시하고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에 나선다.
4A홀 앞 외부 광장에서는 '신라면 툼바' 시식 부스를 운영한다. 농심에 따르면 시알 파리 외부 광장에서 현장 조리 방식의 부스가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 툼바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파리 도심에서도 신라면을 활용한 K라면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다음달 16~18일 센강 비르아켐 다리 인근에서 '한강에서 센강까지'를 주제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한강에서 라면 조리기를 이용해 즉석라면을 즐기는 방식을 재현한다. 노르망디와 알자스, 프로방스 등 프랑스 지역 특산물을 신라면 또는 신라면 툼바에 토핑으로 넣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이번 시알 파리 2026에서는 박람회장 안팎은 물론 파리 센강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신라면만의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투자 스타트업 2곳 중기부 팁스 선정"
◇ 하이트진로 “투자 스타트업 2곳 중기부 팁스 선정"
하이트진로가 투자·지원한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육성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이트진로는 2022년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친환경 섬유 소재 기술기업 쿨베어스는 지난 4월 팁스 딥테크트랙에 선정됐다. 2023년 8월 하이트진로의 추천을 받아 일반트랙에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다. 향후 36개월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불가사리와 패각을 재활용한 비건 충전재 개발·상용화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K팝 지식재산권(IP)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 '하이어(Higher)'를 운영하는 비전브릿지파트너스는 지난 6월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향후 24개월간 최대 8억원의 R&D 지원을 받아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컬렉션과 실물 상품, 글로벌 전자상거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온 스타트업들이 팁스에 나란히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상웰라이프, 中 화룬강중과 영양제품 공동개발·공급 협력
◇ 대상웰라이프, 中 화룬강중과 영양제품 공동개발·공급 협력
대상웰라이프가 중국 화룬강중과 중국 시장을 겨냥한 영양제품 공동개발과 현지 유통 확대에 나선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14일 중국 난창에서 화룬강중과 중국 시장에 적합한 영양제품 공동 연구·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양사가 맺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제품 연구와 공급 분야 협력을 구체화한 것이다.
양사는 대상웰라이프의 영양제품 연구개발 역량과 화룬강중의 현지 사업 기반을 활용해 중국 소비자의 영양 수요에 맞춘 제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화룬강중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내 판매 접점도 확대한다. 기존 역직구 판매와 함께 현재 중국에서 판매하는 뉴케어 균형영양식과 혈당 관리 관련 제품에 암환자용을 비롯한 전문 영양제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대표단은 화룬강중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관련 시설을 살펴봤다. 항저우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과 오프라인 유통 현장도 찾아 중국 소비·유통 환경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공동 제품 개발과 현지 유통 방안을 구체화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적합한 전문 영양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식품 '2026 간단요리사 미식대전' 영상 공모전 개최
◇ 정식품 '2026 간단요리사 미식대전' 영상 공모전 개최
정식품이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를 활용한 숏폼 영상 공모전 '2026 간단요리사 미식대전'을 개최한다.
'일상 속 미식 경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를 활용한 한상차림을 1분 이내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는 대파와 양파, 무, 마늘 등 국산 채소 4종을 우려낸 간편 육수 제품이다. 미역국이나 만둣국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9일부터 오는 11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공개한 뒤 주소를 제출하거나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 파일을 직접 올리면 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대상 1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1팀에 200만원, 우수상 1팀에 100만원, 장려상 4팀에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19일 발표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간단요리사'는 다양한 요리의 바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요리법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출시
◇ 동서식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출시
동서식품이 초코 시리얼에 캐릭터 모양 마시멜로를 더한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세 겹 구조의 초코 시리얼에 고슴도치 셰프 캐릭터 '치오(Cheeoh)'의 표정을 형상화한 분홍색 마시멜로를 넣었다. 기존 포스트 크리치오의 초콜릿 맛과 바삭한 식감에 마시멜로를 더해 맛과 시각적인 재미를 강조했다.
포스트 크리치오는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했다. 이번 제품에는 셰프 '치오'가 자신의 표정을 담은 마시멜로를 만들었다는 캐릭터 이야기도 적용했다.
유하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크리치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에 치오 캐릭터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담았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 시리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원심층수 '천년동안 김장김치' 다음달 25일까지 사전예약
◇ 강원심층수 '천년동안 김장김치' 다음달 25일까지 예약
대교그룹 강원심층수가 김장철을 앞두고 '천년동안 김장김치' 예약 판매를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한다.
2009년 처음 선보인 '천년동안 김장김치'는 매년 김장철에 맞춰 한정 생산하는 계절 상품이다. 강원 영월에서 계약재배한 배추를 사용하며 재배와 절임 과정에 해양심층수를 활용한다.
양념에는 안동 태양초 고춧가루와 남해 마늘, 광천 토굴 새우 육젓 등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다. 동해 고성 수심 605m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로 만든 소금도 활용한다.
사전예약 제품은 다음달 26일부터 예약 순서에 따라 출고한다. 예약 고객에게 5000원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7만원 상당의 '천년동안 전통장'을 증정한다.
주문 수량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며 배송 과정에서는 일회용 아이스팩 대신 얼린 '천년동안' 500㎖ 제품을 사용한다. 포장에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종이 상자를 적용한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원재료와 담그는 시기, 신선도가 맛을 좌우하는 만큼 매년 생산 전 과정에 세심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올해도 사전예약 주문량에 맞춰 생산·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