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케어] 소노시즌, 세포랩,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코스메카코리아, 랜딩인터내셔널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29 09:30
소노시즌 '피톤치드 리츄얼 페이셜 클렌저' 출시

▲소노시즌 '피톤치드 리츄얼 페이셜 클렌저' 출시

◇ 소노시즌 '피톤치드 리츄얼 페이셜 클렌저' 출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퀘어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피톤치드 리츄얼 페이셜 클렌저'를 출시하며 뷰티·퍼스널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소노시즌 '리츄얼' 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피부 클렌징 티슈다. 소노시즌은 매트리스와 침구에서 출발해 룸앤패브릭 탈취제와 물티슈, 세정 티슈, 디퓨저 등으로 리츄얼 제품군을 넓혀왔다.



소노시즌에 따르면 올해 1~8월 리츄얼 라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8%, 매출은 약 74% 증가했다.


'피톤치드 리츄얼 페이셜 클렌저'에는 피톤치드 성분과 소나무잎·알로에베라잎·병풀 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워터 베이스 제형을 적용해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 등을 닦아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독일 피부과학 연구기관 더마테스트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았으며 '스킨 프렌들리 머티리얼' 인증도 획득했다. 스킨메드의 인체 피부 일차 자극 시험에서는 평균 피부 반응도 0.00을 기록했으며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도 받았다.


원단은 생분해 레이온 100%를 사용했다. 제품은 휴대용 1매입 10개 세트와 35매입, 100매입 등으로 구성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리츄얼 라인을 통해 일상 속 공간을 관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수면을 넘어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포랩, 뉴욕 단독 팝업 열고 북미시장 공략

▲세포랩, 뉴욕 단독 팝업 열고 북미시장 공략

◇ 세포랩, 뉴욕 단독 팝업 열고 북미시장 공략



퓨젠바이오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이 미국 뉴욕에서 단독 팝업 행사를 열고 북미 시장 마케팅을 강화했다.


세포랩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 메리어트 베케이션 클럽에서 현지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단독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11월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앞두고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이달 10~15일 열린 뉴욕패션위크에도 대표 제품을 협찬해 행사에 참여한 모델과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단독 팝업은 세포랩의 핵심 성분인 '클렙스(CLEPS)'의 색상에서 착안해 '골든 아워(Golden Hour)'를 주제로 꾸몄다. 회사에 따르면 당초 예상했던 100명의 두 배를 넘는 210여명의 현지 인플루언서와 관계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세포랩은 현장에서 제품 체험과 브랜드·성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이 행사와 제품 체험 내용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 접점도 확대했다.


세포랩 관계자는 “뉴욕패션위크 협찬과 단독 팝업을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했다"며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발판으로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리얼스무드' 제품군 확대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리얼스무드' 제품군 확대

◇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리얼스무드' 제품군 확대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이 '리얼스무드'에 팬티라이너와 입는 오버나이트를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한다.


깨끗한나라 디어스킨은 지난 1월 '리얼스무드' 중형·대형 생리대를 선보였다. 이번에 팬티라이너와 입는 오버나이트 중형·대형을 추가해 생리 전후부터 취침 때까지 사용 상황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리얼스무드' 전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단독 판매한다.


제품은 네덜란드산 시어버터를 커버부터 날개까지 적용하고 1데니어 극세사 커버를 사용했다. 민감성 피부를 고려해 독일 더마테스트의 '센서티브' 등급도 획득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경북테크노파크 피부촉감측정시험에서 순면 탑시트보다 약 3배 부드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KATRI시험연구원의 필링 테스트에서는 보풀 발생이 약 20%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관계자는 “'디어스킨 리얼스무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사용 수요에 맞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에 닿는 편안함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메이크업 인 뉴욕 2026' 참가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메이크업 인 뉴욕 2026' 참가

◇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메이크업 인 뉴욕 2026' 참가


코스메카코리아의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업간거래(B2B) 뷰티 전시회 '메이크업 인 뉴욕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겨냥한 화장품 제형과 현지 생산 역량을 소개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은 이달 16~17일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융합'을 주제로 기초 화장품의 기능성과 색조 화장품의 표현력을 결합한 제형을 선보였다.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인디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콘셉트와 판매 채널에 맞춘 제품 개발 방식도 제안했다. 다품종 소량 생산부터 대량 생산까지 대응할 수 있는 미국 현지 제조 기반도 소개했다.


미국에서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되는 자외선 차단제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RTG OTC(Ready To Go OTC)' 서비스도 선보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침 대응부터 제형 개발과 생산, 출시에 이르는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제형 기술과 고객 맞춤형 협업 모델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며 “미국 현지 생산·개발 기반을 활용해 신규 인디 브랜드를 발굴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월드' 美 군 교역처 98곳 입점

▲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월드' 美 군 교역처 98곳 입점

◇ 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월드' 美 군 교역처 98곳 입점


랜딩인터내셔널이 K뷰티 리테일 콘셉트 'K뷰티 월드(K-Beauty World)'를 미국 육·공군과 해군, 해병대 군 교역처 98개 매장에 선보이며 K뷰티 유통망을 확대한다.


랜딩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미국 군 교역처는 현역 장병과 군인 가족, 예비역, 주방위군·예비군, 참전용사 등 약 3000만명이 이용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이다.


'K뷰티 월드'는 육·공군 교역처(AAFES) 64곳과 해군 교역처(NEXCOM) 22곳, 해병대 교역처(MCX) 12곳 등 총 98개 매장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매장도 포함됐다.


참여 브랜드는 ∆코스알엑스 ∆닥터멜락신 ∆성분에디터 ∆넘버즈인 ∆한스킨 ∆언리시아 ∆코스노리 ∆브레이 ∆오드타입 등 9개다. 스킨케어 34개와 색조 화장품 60개 등 총 94개 품목(SKU)을 판매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향후 입점 매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군 유통망에 진출할 K뷰티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K뷰티 월드'가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새로운 소비자층과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함께 시장을 확대할 더 많은 K뷰티 브랜드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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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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