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패션] 29CM, LF 헤지스, 와이드앵글, 스와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베자(VEJA)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29 12:00
29CM “신규 입점 여성 브랜드 48곳 거래액 120억원

▲29CM “신규 입점 여성 브랜드 48곳 거래액 120억원"

◇ 29CM “신규 입점 여성 브랜드 48곳 거래액 120억원"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올해 단독 입점한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매 성과를 공개했다.


29CM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단독 입점한 여성 패션 브랜드 48곳의 누적 합산 거래액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말 입점한 '파르벵'은 약 7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41억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말 단독 입점한 20개 브랜드의 합산 거래액도 약 한 달 만에 15억원을 돌파했다.


신생 브랜드의 초기 판매 실적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입점한 '더피스트'는 29CM 기획전 '수요입점회'에 참여해 5일 만에 거래액 2억원을 기록했다. 노멜렛과 노네임, 누아, 에토브 등도 입점 후 보름 만에 각각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9CM에 따르면 이달 말 기준 패션 부문 거래액 상위 100개 브랜드 가운데 80개가 신진·중소 브랜드다. 이들 브랜드의 합산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44% 이상 증가했다.


29CM 관계자는 “신생 국내 브랜드들이 입점 초기부터 의미 있는 거래액을 기록하며 신진·중소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고객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협업을 강화해 시장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F 헤지스 '바스통'과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LF 헤지스 '바스통'과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 LF 헤지스 '바스통'과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LF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남성복 브랜드 바스통(Bastong)과 세 번째 협업한 2026년 가을·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주제는 'RE: CLASSIC OUTER COLLECTION'이다. 과거 클래식 아우터의 소재와 디자인을 현대적인 실루엣과 착용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세 번째 협업에서는 가죽 아우터를 추가하고 처음으로 여성 제품군도 선보인다.


대표 제품 'TYPE 1 레더 재킷'은 바스통이 이번 시즌 새롭게 확장한 가죽 아우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비치클로스 재킷'에는 1930~1940년대 항만·철도 노동자의 방한용 작업복 등에 사용된 비치클로스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적용했다.


'레트로 다운 파카'에는 이탈리아 리몬타(LIMONTA) 원단을 사용했다. 여성용 제품은 비치클로스 재킷과 레트로 다운 파카 등을 체형에 맞춰 다시 설계했으며 레트로 다운 파카는 짧은 기장으로 선보인다.


바스통의 'N.105 필드코트'를 여성용으로 재해석한 '패디드 필드코트'도 출시한다. LF 헤지스의 '해크니 체크'를 안감에 적용하고 충전재를 더했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세 번째 협업에서는 바스통의 가죽 아우터부터 처음 선보이는 여성 제품군까지 영역을 확대했다"며 “헤지스가 추구하는 새로운 클래식을 보다 폭넓은 고객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드앵글 '혼디어' 이모티콘·팝업 30일 선봬

▲와이드앵글 '혼디어' 이모티콘·팝업 30일 선봬

◇ 와이드앵글 '혼디어' 이모티콘·팝업 30일 선봬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오는 30일 브랜드 캐릭터 '혼디어(HORN DEER)'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하고 서울 도곡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을 운영한다.


혼디어는 와이드앵글의 북유럽 브랜드 정체성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캐릭터다. 뿔을 뜻하는 '혼(Horn)'과 사슴을 의미하는 '디어(Deer)'를 결합했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W'를 뿔 형태에 반영했다.


카카오톡 브랜드 이모티콘은 16종으로 구성했다. 골프뿐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감정과 상황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30일 오후부터 와이드앵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같은 날 도곡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혼디어 팝업'을 연다. 포토존과 방문객 참여 미션, 혼디어를 활용한 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혼디어를 통해 골프웨어를 넘어 일상에서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와이드앵글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15주년 컬렉션 출시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15주년 컬렉션 출시

◇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15주년 컬렉션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Swatch Art Peace Hotel)' 15주년을 기념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은 중국 상하이에서 운영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컬렉션'은 이곳을 거친 중국 아티스트 6명의 작품을 각각 시계 디자인에 적용해 총 6종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아트와 세라믹 페인팅, 스트리트 아트 등 작가별로 서로 다른 시각예술을 시계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스토니 플리스 출시 당일 완판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스토니 플리스 출시 당일 완판"

◇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스토니 플리스 출시 당일 완판"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가 무신사 단독 출시 당일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따르면 지난 28일 출시한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당일 무신사 전체 부문 순위 1위에 올랐다.


제품은 기존 '코스토니 플리스'에 양면 착용 디자인을 적용한 후드 점퍼다. 한쪽에는 플리스 소재를, 반대쪽에는 온도 변화에 따라 오로라 패턴이 달라지는 변온 프린트 소재를 적용했다. 양쪽 면에 각각 주머니도 배치했다.


고윤정과 허남준이 출연하고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광고도 지난 23일 공개했다.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브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600만회를 넘어섰다.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출시 당일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추가 물량을 준비하고 코스토니의 판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물량은 다음달 2일부터 전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베자 '마리아노' 협업 파넨카 두 번째 에디션 출시

▲베자 '마리아노' 협업 파넨카 두 번째 에디션 출시

◇ 베자 '마리아노' 협업 파넨카 두 번째 에디션 출시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마리아노(Magliano)와 협업한 '파넨카(Panenka)' 두 번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베자의 축구화 기반 스니커즈 파넨카에 마리아노의 디자인을 결합했다. 1980년대 축구화를 연상시키는 접이식 텅을 적용하고 색상이 다른 여분의 신발끈을 함께 제공한다. 신발 바깥쪽에는 베자와 마리아노의 로고를 배치했다.


소재는 나파 가죽과 가넷 색상 스웨이드를 조합하고 메탈릭 그레이 스티칭을 더했다. 갑피와 안감, 패널에는 O.T. 레더(Organic Traced Leather) 또는 스웨이드를 사용했다.


깔창에는 아마존산 천연고무와 바이오 기반 EVA, 재활용 EVA, 유기농 면 등을 사용했으며 밑창에도 아마존산 천연고무 등을 적용했다. 신발끈은 유기농 면 100%로 제작했다. 제품은 브라질에서 생산한다.


마리아노는 루카 마리아노가 2017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설립한 패션 브랜드로 2023년 LVMH 칼 라거펠트 프라이즈를 받았다.


협업 제품은 베자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비이커와 케이스스터디, 엠프티, 카시나, 크림, 노클레임, 브레슈 등에서 판매한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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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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