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리빙] 한샘, 코웨이, 대림바스 휠렌

조하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1 22:57
오는 4일까지 한샘이 부산 벡스코에서 운영하는 전시 부스 전경. 사진=한샘

▲오는 4일까지 한샘이 부산 벡스코에서 운영하는 전시 부스 전경. 사진=한샘

◇한샘, '2026 부산코리아빌드'서 부스 운영…신제품 공개 및 맞춤상담


한샘은 오는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영남권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ʻ2026 부산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부스에서는 하반기 주요 신제품인 △유로 500 젠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CMF, 컬러·소재·마감) 등을 선보인다.



또, 박람회에서는 부산·영남권 우수 대리점 28개가 참여해 방문객을 위한 일대일 맞춤 3D 인테리어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담과 계약 행사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하면 전체 상품 10%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견적 상담 후 상담카드를 작성하고, 한샘 정회원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함께 한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가구 할인권도 증정한다.


코웨이의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사진=코웨이

▲코웨이의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사진=코웨이

◇코웨이,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 적용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출시


코웨이'제로는 미생물 분해 방식의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를 적용해 별도의 물 투입이나 배양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코웨이는 서울대에서 독점 이전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미생물 5종을 신제품에 도입했다.


이 제품은 6단계 자동운전 시스템이 내부 습도를 감지해 음식물 투입량을 예측하고, 미생물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한다. 수분이 많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투입해 내부 습도가 높아진 경우에는 '부스터 모드'를 활용하면 빠른 제습·분해가 가능하다.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은 750g 대용량 활성탄 필터를 적용한 4단계 탈취 시스템을 갖췄다. 냄새가 강한 음식물을 투입했을 때 별도의 탈취 기능을 활용해 외부로 배출되는 냄새도 줄일 수 있다.


제품의 가로 폭은 24cm로, 싱크대 옆 좁은 틈새에도 둘 수 있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마일드 핑크·다크 그레이 3종이다.


렌탈 고객을 위한 케어서비스도 강화했다. 방문 관리와 자가 관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두 관리 방식 모두 렌탈 기간 중 미생물이 사멸할 경우 1회에 한해 미생물 제제를 무상 제공한다.


사진=대림바스

▲사진=대림바스

◇대림바스 휠렌, 브랜드 정체성 신규 수립…'휠렌 VIP 쇼룸' 신설


대림바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휠렌(FÜLEN)이 브랜드 정체성을 신규 정립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제품·공간을 통해 개별적으로 보여주던 휠렌의 지향점을 브랜드 스토리·슬로건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공식화한 것이다.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스토리는 2019년 출시 당시 정한 브랜드명에서 출발한다. 휠렌은 독일어 'Fülle(풍요로움)'와 'Leben(삶)'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다.


이를 바탕으로 욕실을 온전한 휴식과 경험을 위한 공간으로 바라보고,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함께 공개한 공식 슬로건 'Enrich Every Moment.'는 이러한 브랜드 스토리를 함축한 것으로, 욕실을 통해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브랜드 정체성은 향후 영업과 브랜드 소통, 공간 구성 전반에 적용된다. 그 하나로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해 대림바스는 서울 논현동 논현직영쇼룸 2층에 '휠렌 VIP 쇼룸'도 개장했다.


이곳은 기업 간 거래(B2B) 프로젝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존과 휠렌의 주요 제품과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프로젝트별 공간 특성과 요구에 맞춘 제품·솔루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조하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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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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