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하이커스 플레이그라운드' 가을·겨울 캠페인 전개
◇ 아이더 '하이커스 플레이그라운드' 가을·겨울 캠페인 전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하이킹의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하이커스 플레이그라운드(HIKERS PLAYGROUND)'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상에 오르거나 산을 정복하는 목표 중심의 하이킹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교감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급변하는 날씨와 지형도 하이킹에서 만나는 하나의 경험으로 바라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페루 안데스산맥의 고산 트레킹 코스인 코르디예라 와이와시에서 촬영했다. 영국·스위스·캐나다·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모인 크루가 함께 트레킹하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 'ALL WEATHER HIKER'를 표현했다.
캠페인에서는 아이더의 2026년 가을·겨울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디펜더 방풍 자켓'에는 방풍·투습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그래티넘 라이트 다운'은 그래핀 기능성 원사를 겉감과 안감에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고려했으며 '그래티넘 푸퍼 다운'에도 그래핀 소재를 활용했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정상을 향한 목표보다 밖으로 향하는 마음이 아웃도어의 시작일 수 있다"며 “변화하는 날씨와 환경에 대응하는 아웃도어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산과 자연이 더 많은 사람에게 가깝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이더만의 아웃도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르무통 '산책회 인 광릉숲' 이달 24~25일 개최
◇ 르무통 '산책회 인 광릉숲' 이달 24~25일 개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이달 24~25일 경기 남양주 광릉숲에서 '르무통 산책회 인 광릉숲'을 열고 총 1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6회째를 맞은 고객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르무통 산책회'를 '남양주 광릉숲 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며 축제 기간 숲길을 개방한다.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운영한다. 회차당 2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한다.
현장에서는 숲길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과 르무통 제품을 체험하는 브랜드존 등을 운영한다. 대표 제품 '메이트(Mate)'와 '에브리데이(Everyday)', 이달 선보일 신제품도 직접 신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르무통이 지난 8월 남양주시와 체결한 '걷기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이후 마련한 첫 협력 프로그램이다. 르무통은 문경·순천·부산 등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산책회를 운영해왔으며 지난달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걷기여행 활성화에도 나섰다.
르무통 관계자는 “평소에는 닿기 어려운 광릉숲에서 고객들과 함께 걸으며 550년 동안 보존돼 온 자연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걷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걷는 즐거움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무신사 '로카' 육군 에디션 발매…장병 최대 50% 할인
◇ 무신사 '로카' 육군 에디션 발매…장병 최대 50% 할인
무신사가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협업한 두 번째 '로카(ROKA)' 에디션을 1일 무신사 스토어에서 단독 발매했다.
이번 에디션은 '오프 듀티, 온 위켄드(OFF DUTY, ON WEEKEND)'를 콘셉트로 육군의 로고와 타이거 패턴 등을 일상복에 적용했다. 지난 6월 첫 번째 협업에 이어 가을·겨울철 보온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의류·잡화 5종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
하프집업 형태의 풀오버 피스테는 전면에 로카 로고, 후면에는 '대한민국 육군(R.O.K. ARMY)' 문구와 호랑이 그래픽을 배치했다. 와플 풀오버 후드 티셔츠에는 호랑이 눈과 로고를 활용한 직조 라벨을 적용했으며 그래픽 숏 비니에는 타이거 스트라이프 패턴을 자카드 짜임으로 구현했다.
지난 협업 당시 선보였던 제품을 보완한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와 웜업 자켓도 내놨다. 무신사는 군 장병 전용 앱 '밀리패스'와 연계해 인증을 마친 장병에게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육군과 두 번째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장병은 물론 밀리터리·유틸리티 패션을 즐기는 고객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오롱FnC 헨리코튼, 배우 김무열 첫 셀럽 모델 발탁
◇ 코오롱FnC 헨리코튼, 배우 김무열 첫 셀럽 모델 발탁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배우 김무열을 브랜드 론칭 이후 첫 셀럽 모델로 발탁하고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전개한다.
헨리코튼은 가을 환절기부터 한겨울까지 기온 변화에 맞춰 주력 아우터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달 초에는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 '듀에토'를 전면에 내세운다. 울 소재와 구스다운을 결합하고 탈부착할 수 있는 후드를 적용한 제품이다. 헨리코튼에 따르면 지난해 듀에토 판매율은 90%를 기록했으며 올해 준비 물량은 전년보다 230% 늘렸다.
고밀도 나일론 점퍼 '옥타', 가죽 재킷 '스핏파이어'와 코트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달 말부터는 FFC(플라이 피싱 클럽) 라인의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다. 헨리코튼에 따르면 지난해 이 제품 판매율은 82%로, 올해는 전년 대비 240% 많은 물량을 준비했다.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는 빈티지 카라코람 파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입체 포켓과 탈부착 후드를 적용하고 유러피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지난해 한 가지였던 색상도 올해 오렌지와 베이지를 추가해 3종으로 확대했다.
헨리코튼은 김무열과 촬영한 화보와 영상을 코오롱몰과 패션 플랫폼, 전국 백화점, 주요 도심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코오롱FnC 헨리코튼 관계자는 “배우 김무열과 함께 헨리코튼의 첫 셀럽 캠페인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헨리코튼만의 겨울 아우터 스타일과 기존 인기 제품을 바탕으로 올가을·겨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럴 '네오프렌 시리즈' 출시…워터스포츠 제품군 확대
◇ 배럴 '네오프렌 시리즈' 출시…워터스포츠 제품군 확대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이 프리다이빙과 서핑 등 수중 활동을 위한 '네오프렌 시리즈'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몸에 밀착되는 슈트의 특성을 고려해 움직임과 착용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제품에 일본 야마모토 네오프렌 원단을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소재는 석회암을 원료로 만들어 신축성과 복원력이 높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수중 스포츠에 적합하다.
신체 굴곡과 관절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도 적용했다. 겨드랑이와 무릎 뒤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분의 끼임과 마찰을 줄이고 팔과 다리를 움직이기 편하도록 설계했다.
제품군은 여성용 프리다이빙 풀슈트·스프링 슈트·자켓, 남성용 프리다이빙 풀슈트·네오프렌 풀슈트·자켓, 키즈 스프링 슈트 등으로 구성했다. 제품에 따라 2~3㎜ 두께를 적용했다.
'프리다이빙 풀슈트'는 후드 일체형 상의와 하의로 구성했으며 남성용 '3/2㎜ 네오프렌 풀슈트'는 몸판과 움직임이 많은 부위의 소재 두께를 달리했다. 여성용 '2㎜ 네오프렌 스프링 슈트'는 짧은 하의 기장을 적용했으며 남녀용 '3/2㎜ 네오프렌 자켓'은 단독 또는 슈트 위에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배럴 관계자는 “각 종목을 즐기는 사람들이 물속에서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소재부터 패턴, 세부 디테일까지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수영과 서핑,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스토니 캠페인 7일 만에 2500만뷰"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스토니 캠페인 7일 만에 2500만뷰"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허남준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코스토니' 캠페인 영상의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합산 조회수가 공개 일주일 만에 25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공개한 캠페인 영상은 두 배우가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광고로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연출했다. 시즌 주력 제품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의 양면 착용 특성을 두 인물의 관계가 반전되는 이야기와 연결했다.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한 벌로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온도 변화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는 변온 소재도 적용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따르면 본편 공개에 앞서 선보인 티저 영상도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캠페인 관련 게시물에는 좋아요 2만8000개와 댓글 2500건이 달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두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의 관계 변화와 제품의 특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BC마트, 제주올레·울란바토르 관광청과 몽골 취약계층 지원
◇ ABC마트, 제주올레·울란바토르 관광청과 몽골 취약계층 지원
ABC마트가 사단법인 제주올레, 몽골 울란바토르 관광청과 3자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 취약계층에 신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이번 협약은 ABC마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의 발걸음'의 하나로 추진됐다. ABC마트는 제주올레와 울란바토르 관광청이 2017년 '몽골올레'를 개장한 뒤 구축해온 현지 협력망을 활용해 기부 물품을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ABC마트는 앞으로 3년간 몽골 취약계층을 위해 신발 총 3000족을 기부하고 해외 운송 비용도 지원한다. 제주올레는 기부 물품을 받아 현지 전달을 지원하고, 울란바토르 관광청은 물품을 인계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 기관은 신발 지원과 함께 현지 걷기축제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협력한다. ABC마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물품 기부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으로 해외 사회공헌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해외 취약계층에 필요한 신발을 직접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걷기축제 등 현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까지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나눔의 발걸음'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