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육군 간부 AI활용 역량강화 지원나서

박주성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1 16:20

리더십센터 교육 인프라 지원…생성형 AI 실무 교육

LG화학

▲LG화학 AI교육 담당자가 육군본부 간부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LG화학

LG화학이 육군 간부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 지원에 나섰다.


LG화학은 지난 9월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회사 리더십센터에서 육군본부 간부 3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육군 간부들의 AI 기술 이해력 증진과 업무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활용 방법부터 AI 기반 데이터 취합·분석·시각화 자동화 등 실무 활용 사례까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AI에이전트와 이미지 생성도구를 활용한 실습 참여 기회도 제공해 실제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직접 체험했다.


LG화학은 이번 교육에서 강사와 교육장, 숙소 등 리더십센터 교육 인프라를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활용 역량이 조직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육군의 AI활용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2011년 육군 제1사단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위문품과 부대행사 지원에 나서는 등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도 장병 복지지원을 비롯한 군 협력활동을 이어오며 민·군 협력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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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주성 기자 입니다. 산업부 wn10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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