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유통] CJ프레시웨이 식봄 품질보장 확대·롯데리아 한글날 팝업…백미당·갤러리아·메가MGC커피·도미노피자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2 18:08

CJ프레시웨이 식봄, '싱싱보장제' 적용 상품 1만7000여개로 확대

롯데리아, 한글날 100주년 '맛깔리아' 팝업…11일까지 3개 매장

백미당, 경기 일산·화정·동탄에 신규 매장 3곳 잇달아 출점

갤러리아, 국경절 외국인 프로모션 'Luxury Hall in Seoul'

메가MGC커피, '밀양시청점' 개점으로 매장 4500호점 돌파

도미노피자,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에 1억원 후원 협약

네스프레소, 6년 만에 기업용 커피 머신 신규 라인 2종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 디지털 드럼 믹서 'EAD50' 국내 출시

클룩, 한국관광공사 'K-투어 패스' OTA 공식 파트너사 선정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신선식자재 품질 보장 서비스 '싱싱보장제'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있다.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신선식자재 품질 보장 서비스 '싱싱보장제'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식봄, 정육·계란까지 적용…추가 보상 최대 3만원 포인트


품질 보장 서비스 '싱싱보장제'의 적용 상품과 보상이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서 함께 늘었다. 외식 사업자가 상품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주문하게 하려는 조치다.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품 금액을 전액 돌려주고 식봄 포인트를 더 얹어주는 게 싱싱보장제다. 채소·과일에만 적용하던 대상에 정육과 계란이 추가되면서 해당 상품은 9000여개에서 1만7000여개로 늘었다.



추가 보상은 1만원 상당 쿠폰에서 최대 3만원 포인트로 올렸다. 사진을 찍어 배송 도착 다음 영업일까지 고객센터나 카카오톡 채널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추가 포인트는 계정당 최초 1회만 준다.


식봄은 여러 판매자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다음 날 콜드체인으로 받는 '통합배송'과 시세 알림, 가격 비교 기능도 운영한다.



롯데리아 서울역사점 내부.

▲롯데리아 서울역사점 내부. 사진=롯데GRS

◇ 롯데리아, 순우리말로 메뉴 맛 표현…SNS 인증 50명에 한정판 티셔츠


롯데리아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에 맞춰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 팝업을 연다. 홍대점·잠실롯데월드몰B1점·서울역사점 3곳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주제는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이다. 매장은 롯데리아 폰트 '리아체'와 캐릭터 '롯리앙'을 조합한 그래픽 시트로 꾸몄고 포토존에는 한글날 조형물을 세웠다. 맛과 식감 8가지는 '달보드레'·'알근달근' 같은 순우리말과 '와구와궁'·'두툼탱탱' 같은 신조어로 풀어 포스터에 담았다.


매장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으로 50명에게 한글날 한정판 티셔츠를 준다. 오는 8일부터는 한우불고기버거 세트를 사면 행운 부적고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리아는 2023년 '촵딱체', 2024년 한글날 '리아체'를 무료로 배포했다.


백미당 라떼 라인업. 사진=남양유업

▲백미당 라떼 라인업. 사진=남양유업

◇ 백미당, 백화점·역세권·쇼핑몰 공략…화정역점 미니컵 아이스크림 증정


경기 일산·화정·동탄에 남양유업 백미당 신규 매장 3곳이 잇달아 들어선다. 개점 순서는 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 오는 3일 화정역점, 30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이다.


일산점은 롯데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 화정역점은 새롬프라자 5차 1층, 동탄점은 메타폴리스몰 A블럭 지하 2층에 자리한다. 화정역점은 개점 기념으로 3일부터 이틀간 전 메뉴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우유로 만든 '미니컵 아이스크림' 3종(우유·말차·딸기) 중 1종을 준다.


2024년 브랜드 10주년 리뉴얼 이후 백미당은 출점을 이어왔고 올해는 합정역점·강남역점·현대백화점 신촌점 등을 열었다. 현재 매장 수는 전국 61개다. 최근에는 식혜 RTD 제품 '바른식혜'를 출시해 매장 밖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고객들이 국새 키캡 키링을 보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고객들이 국새 키캡 키링을 보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 갤러리아, '국새 키캡 키링' 첫 오프라인 팝업…전통주 10% 할인


갤러리아백화점이 중국 국경절 연휴에 맞춰 서울 명품관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 'Luxury Hall in Seoul'을 연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굿즈 매장 뮷즈(MU:DS)의 '국새 키캡 키링 세트'가 첫 오프라인 팝업을 열고 황금 신라 키캡 등 신제품도 처음 공개된다. 디자이너 브랜드 '준태킴 아티셔널'·'송지오', 니치 향수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팝업도 들어선다.


식품관 '고메이494'에는 떡·곰탕 브랜드가 참여하고 와인 매장 '비노494'는 일부 품목을 빼고 전통주를 10% 할인한다.


외국인 고객이 당일 50만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 상품권, 알리페이플러스로 3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있다.


지난 1일 메가MGC커피 4500호점인 밀양시청점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엠지씨글로벌 김대영 회장과 김일한 점주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엠

▲지난 1일 메가MGC커피 4500호점인 밀양시청점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엠지씨글로벌 김대영 회장과 김일한 점주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엠지씨글로벌

◇ 메가MGC커피, 기념 행사 열어…매장당 매출 3년 새 약 18% 증가


메가MGC커피 매장 수가 '밀양시청점' 개점으로 4500개를 넘었다. 지난 1일 기념 행사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김일한 점주 등이 자리했다.


2015년 홍대 1호점으로 출발해 5년 만에 1000호점, 10년 만에 4000호점을 넘긴 브랜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기준 지난해 매장당 매출은 3년 전보다 약 18% 늘었고 폐점률은 1%대다.


회사는 시즌 음료·디저트와 대형 IP 협업, 이색 마케팅이 매장 방문 고객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마케팅과 R&D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가맹점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와 매장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좌측)과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우측)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왼쪽)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미노피자

◇ 도미노피자, 2027년 말까지 40여 명 지원…골프 스포츠 마케팅 추진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국도미노피자로부터 후원금 1억원을 받았다. 후원 협약과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후원은 2027년 말까지 이어지고 남녀 국가대표 12명을 포함한 40여 명이 대상이다.


이번 협약에는 유망주 육성 지원과 국내외 골프 팬 대상 스포츠 마케팅 계획이 담겼다. 야구 쪽에서는 리틀야구대회와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 도미노피자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네스프레소 기업용 커피 머신 신규 라인업 2종

▲네스프레소 기업용 커피 머신 신규 라인업 2종. 사진=네스프레소

◇ 네스프레소, 사무실·라운지용 2종 구성…모멘토 블랙 10% 할인


6년 만의 네스프레소 기업용 커피 머신 신제품 2종이 나왔다. '서로 다른 비즈니스 공간, 하나의 블랙 오브제'를 콘셉트로 매트 블랙 디자인을 입힌 '지오르노 미니'와 '모멘토 블랙'이다.


'지오르노 미니'는 기업용 라인업 중 가장 작은 머신으로 개인 사무실이나 CEO룸을 겨냥했다. 리스트레토(25㎖)부터 아메리카노(150㎖)까지 4가지 컵 사이즈를 원터치로 뽑고 독립 온수 추출구도 갖췄다. 판매는 전용 매트·액세서리·캡슐을 묶은 '리더스 패키지'로 한다.


라운지·캔틴용 '모멘토 블랙'은 4.6ℓ 물탱크와 직수 연결 옵션을 지원하고 월 최대 2000잔을 소화한다.


오는 31일까지 기업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멘토 블랙을 사면 10% 할인하고 렌탈 신규 고객은 3개월 구독료를 내지 않는다.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플래그십 디지털 드럼 믹서 'EAD50'과 전용 센서 유닛 'DSU50'을 국내에 내놓는다.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플래그십 디지털 드럼 믹서 'EAD50'과 전용 센서 유닛 'DSU50'을 국내에 내놓는다.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 야마하뮤직코리아, 'SWX100 DSP' 엔진 탑재…권장가 299만원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플래그십 디지털 드럼 믹서 'EAD50'과 전용 센서 유닛 'DSU50'을 국내에 내놓는다. 출시 시점은 10월이다.


센서 유닛만 어쿠스틱 드럼 키트에 달면 드럼 전체 소리를 고음질 스테레오로 잡아 내장 이펙트·전자 음원과 섞을 수 있는 게 EAD 시리즈의 방식이다. EAD50은 2017년 EAD10 이후 나온 최상위 모델로 'SWX100 DSP' 사운드 엔진을 실었다.


최대 5채널 마이크 입력과 10개 트리거 입력, 8채널 개별 아웃풋을 지원하고 본체의 6개 모디파이어 노브로 연주 중 이펙트를 실시간 조절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EAD50 299만원, DSU50 74만원이다. 론칭 세미나는 오는 29일 야마하 아티스트 드러머 최현진과 함께 연다.


클룩이 한국관광공사 'K-투어 패스(한국관광 통합패스)'의 온라인 여행사(OTA)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클룩이 한국관광공사 'K-투어 패스(한국관광 통합패스)'의 온라인 여행사(OTA)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사진=클룩

◇ 클룩, 지난 1일부터 패스 판매…공항철도 직통열차 1회 무료


한국관광공사 'K-투어 패스(한국관광 통합패스)'의 온라인 여행사(OTA) 공식 파트너사 자리는 클룩에 돌아갔다. K-투어 패스는 국내 교통수단과 지역 관광 혜택을 묶은 방한 외국인 전용 패스로 인천공항에서 부산까지 이동을 돕는다.


클룩은 한국철도공사·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공식 파트너로 철도·고속버스 실시간 예매를 운영한다.


지난 1일 판매를 시작한 패스는 코레일 패스 2~5일권이나 부산행 철도·버스 구간권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구성이고 공항철도 직통열차 1회 무료 이용이 들어간다. 부산 유료 관광지 35곳 중 1곳 무료 입장과 약 50개 가맹점 할인도 붙는다. 추가 혜택으로 공항철도 50% 할인 쿠폰과 철도·고속버스·코레일 패스 40% 할인 쿠폰이 패스 구매 고객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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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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