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캡틴따거와 '위스키 쇼핑 여정' 콘텐츠 공개
◇ 신세계면세점, 캡틴따거와 '위스키 쇼핑 여정' 콘텐츠 공개
신세계면세점이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손잡고 면세 주류 쇼핑과 해외여행 과정을 연결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캡틴따거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네덜란드에 숨겨진 한국의 흔적들을 찾아서' 편에는 출국 전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위스키를 구매하고 공항 인도장에서 제품을 받은 뒤 네덜란드 현지 친구에게 선물하는 과정이 담겼다.
콘텐츠에서 소개한 제품은 '발베니 18 PX 셰리캐스크 700㎖'와 '글렌피딕 18 VAT 04 퍼페추얼 컬렉션 700㎖'다. 글렌피딕 제품은 면세 채널 전용 퍼페추얼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콘텐츠 공개에 맞춰 이달 11일까지 온라인몰에서 '캡틴따거 X 신세계면세점' 기획전을 진행한다. 발베니와 글렌피딕 제품을 할인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숙성 연수와 희소성, 면세 전용 여부 등 다양한 기준으로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여행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콘텐츠를 통해 면세 쇼핑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확대…내년 3월까지 청년 아티스트 공연
◇ 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확대…내년 3월까지 청년 아티스트 공연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 문화예술 인재를 지원하는 '별빛 라이브'를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 매장을 청년 아티스트의 공연 무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550회 이상 공연을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1000여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에 650여개 팀이 지원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재즈·클래식·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4일 장충라운지R점에서 첫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달 10일 더여수돌산DT점, 17일 세종예술의전당점, 24일 북오산IC DT점, 31일 경동1960점으로 무대를 이어간다. 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매장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 문화예술 인재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자리', 뉴욕 이어 LA서 K-증류주 공략
◇ CJ제일제당 '자리', 뉴욕 이어 LA서 K-증류주 공략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의 미국 시장 공략을 동부 뉴욕에서 서부 로스앤젤레스(LA)로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현지시간 지난달 29일 LA 다운타운 레스토랑 '니쿠 엑스(Niku X)'에서 자리 출시 행사를 열었다. 현지 주요 다이닝·바 등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 제품 3종과 협업 양조장, K-푸드 페어링 등을 경험했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뉴욕 맨해튼 '구이 스테이크하우스'에서 'K-Spirits X jari 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 정식당·주옥·주아·마리 등 현지 한식당과 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뉴욕 행사 이후 현지 한식 다이닝과 바를 중심으로 입점·메뉴 활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자리는 정식당과 주옥을 비롯해 C as in Charlie, Take 31, 서울살롱, 나리 등 뉴욕 주요 다이닝 입점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뉴욕과 LA에서 진행한 행사를 통해 K-증류주에 대한 현지 미식업계의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국내 양조장과 함께 K-증류주의 매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백화점 '명인명촌 김치' 선봬…전국 장인 식재료 활용
◇ 현대백화점 '명인명촌 김치' 선봬…전국 장인 식재료 활용
현대백화점이 전통식품 전문 브랜드 '명인명촌'을 김치로 확장한다. 이달 13일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일상김치 10종과 지역 특색을 살린 별미김치 2종을 처음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이 2009년 시작한 전통식품 브랜드로 장류·식초·간장 등 200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김치에는 명인명촌을 운영하며 발굴한 전국 장인의 식재료를 활용했다.
박성춘 장인의 천일염과 김정배 장인의 새우젓, 김명수 장인의 멸치액젓 등이 대표적이다. 마늘과 고춧가루도 각각 경북 의성과 영양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기장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직접 쑨 찹쌀풀을 활용하는 등 자연 발효·숙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일상김치는 배추김치 1㎏ 3만원,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각각 1㎏ 2만6000원 등이다. 별미김치는 강화도 순무를 활용한 순무김치와 여수 갓으로 만든 갓김치 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 주요 점포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장우석 식품사업부장은 “전국 산지에서 찾아낸 좋은 식재료와 지역마다 이어져 온 김치의 맛을 고객 식탁에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김치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하이퍼그라운드, 뉴욕서 K-뷰티 30여개 브랜드 소개
◇ 신세계백화점 하이퍼그라운드, 뉴욕서 K-뷰티 30여개 브랜드 소개
신세계백화점의 국내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가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을 운영한다. 태국과 일본 등에 이어 하이퍼그라운드가 미국에 팝업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 '뉴트로 서울(Newtro Seoul)-뉴욕 에디션'은 산업통상자원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했다. 성수·북촌·한남 등 서울 지역의 특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성분에디터·믹순·온그리디언츠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힌스·삐아·밀크터치 등 메이크업 브랜드를 포함해 총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향·바디케어부터 뷰티 디바이스, 이너뷰티,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함께 구성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팝업을 통해 현지 고객 반응과 시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참여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박상언 뉴리테일 담당 상무는 “하이퍼그라운드는 국내 유망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와 한국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의 가능성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원그룹·스타키스트,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 개최
◇ 동원그룹·스타키스트,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 개최
동원그룹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가 현지시간 지난 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열었다.
장진호전투협회의 연례 행사로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참전용사 8명과 가족을 비롯해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 셰인 자로즈 장진호전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사와 공식 만찬, 음악 공연 등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동원그룹은 2010년 김재철 명예회장이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시작한 이후 관련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스타키스트도 지난 5년간 장진호전투협회와 협력해 참전용사와 가족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는 “70여년 전 장진호에서 싸운 용사들은 한반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혹독한 환경을 견뎌냈다"며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미래를 지키는 데 기여한 헌신과 희생, 용기에 감사드리며 이들의 유산이 앞으로도 여러 세대에 걸쳐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