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더마켓, 공식 마스코트 공개…고객과 이름 짓는다
◇ CJ제일제당 CJ더마켓, 공식 마스코트 공개…고객과 이름 짓는다
CJ제일제당이 공식 자사몰 'CJ더마켓'의 마스코트를 공개하고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CJ더마켓 마스코트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장보기 메이트'를 콘셉트로 만들었다. 햇반과 비비고 만두, 스팸 등 먹거리가 모인 가상의 공간 '더마켓 빌리지'에 떨어진 작은 외계 생명체가 장보기의 달인으로 성장했다는 세계관을 담았다. CJ더마켓 앱에서 상품과 혜택, 서비스를 안내하고 고객 취향에 맞는 먹거리를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CJ제일제당은 마스코트 이름을 고객이 직접 정하는 '더마켓 신입생 작명소'도 운영한다. 이달 21일까지 CJ더마켓 고객이 이름을 제안하거나 후보에 투표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이달 21일 오후 2시부터 마스코트 인형 키링과 리유저블 백 등 한정판 굿즈도 신청할 수 있다. 굿즈는 총 20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 CJ더마켓을 대표하게 될 마스코트의 이름을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마스코트를 자사몰 서비스와 프로모션,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림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닭안심' 선봬
◇ 하림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닭안심' 선봬
하림이 국내산 닭안심을 활용한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닭안심'을 내놓고 닭고기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한다.
하림 '치킨 스테이크'는 국내산 닭고기를 먹기 좋게 손질한 뒤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양념육 제품이다. 기존 '촉촉한 닭가슴살'과 '쫄깃한 닭정육'에 이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의 닭안심을 활용했다. 신제품 한 팩(300g)에는 단백질 53g이 들어 있다.
프라이팬에서는 5~7분,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는 10~12분가량 조리하면 된다. 신제품은 이달 7일부터 GS더프레시에서 먼저 판매한다. 이달 7~13일에는 치킨 스테이크 3종과 '쯔란봉 양념구이', '트러플 닭목살 구이' 등 하림 양념육 제품을 대상으로 1+1 행사도 진행한다.
하림 관계자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인 스테이크를 닭고기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닭안심의 부드러운 특성을 살려 제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퓨린 함량 낮춰
◇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퓨린 함량 낮춰
롯데칠성음료가 퓨린 함량을 낮춘 주류 신제품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선보이며 성분과 열량 등을 따지는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신제품은 활성탄 분산·혼합 공정을 고도화한 '포세이돈 시스템'을 적용해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줄였다. 퓨린 함량은 100㎖당 0.5㎎ 미만이다. 알코올 도수는 4도이며 제로슈거 제품으로 설계했다. 열량은 100㎖당 29㎉로 회사 측은 동종 제품보다 25% 낮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모델인 배우 이준혁이 참여한 광고 캠페인도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를 통해 '슈거 0%', '칼로리 25% 다운', '퓨린 90% 컷' 등 제품 특성을 알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주류를 선택할 때 맛뿐만 아니라 성분과 칼로리 등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며 “주류 본연의 맛과 음용 만족도까지 고려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농심, 소비자 투표로 '신라면 40주년 특별 신제품' 결정
◇ 농심, 소비자 투표로 '신라면 40주년 특별 신제품' 결정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에드워드 리 셰프와 개발한 두 가지 레시피를 공개하고 소비자 투표를 거쳐 실제 판매 제품을 결정한다.
후보는 '신라면 치즈&된장'과 '신라면 해물&어묵'이다. 치즈&된장은 치즈의 부드러운 풍미에 된장의 구수한 맛을 접목했다. 해물&어묵은 사골과 해산물, 채소를 활용한 육수에 신라면의 매운맛과 어묵 풍미를 더했다.
온라인 투표는 이달 6~18일 농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서울 성수동 '신라면 분식' 팝업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두 제품을 직접 맛보는 시식 투표도 마련한다. 농심은 온라인·오프라인 투표와 별도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제품은 다음달 말 정식으로 선보여 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한다.
농심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경험과 창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신라면의 매운맛과 한국 식문화를 색다르게 담아낸 두 가지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맛있는 변신을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매출 40% 증가"
◇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매출 40% 증가"
오뚜기는 지난 7월 선보인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국내 소비자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지난 8월 매출은 전월보다 40%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같은 달 봉지라면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제품은 서울 동대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닭한마리를 라면으로 구현했다. 닭육수를 기반으로 개운하면서 칼칼한 맛을 내고 칼국수 면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로컬 미식 중 하나인 닭한마리의 매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의 로컬 미식과 K-푸드에 관심을 갖는 관광객들에게 제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품 '그린비아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 정식품 '그린비아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정식품이 다음달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와 '그린비아 만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행사는 이달 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이어진다. 닥터다이어리 앱의 만보기 기능을 이용해 하루 1만보 걷기에 성공하면 '그린비아 당 케어' 이벤트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그린비아 당 케어' 곡물맛 또는 호두맛 6팩을 제공한다.
'그린비아 당 케어'는 혈당 관리와 당 식이 조절을 고려한 전문영양식으로 저당·고식이섬유·저나트륨으로 설계했다. 3대 영양소와 25종의 비타민·미네랄, 식물성 위주의 혼합 단백질 10g 등을 담았다.
정식품 관계자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가 제시한 일상 속 당뇨 예방법 중 하나인 걷기에 착안해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고 '그린비아 당 케어'로 균형 잡힌 영양도 챙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선수들과 이동차량 11대 지원
◇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선수들과 이동차량 11대 지원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과 함께 사회복지기관에 이동차량 11대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대회 참가 선수들과 이동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 지원 차량은 경차 레이 10대와 승합차 카니발 1대다. 2015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12년간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로 늘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서류와 영상 심사를 거쳐 지원기관 11곳을 선정했다. 차량은 이달 말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대회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서식품 '카누 원두커피 X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 개최
◇ 동서식품 '카누 원두커피 X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 개최
동서식품이 이달 26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와 함께 '카누 원두커피 X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를 연다.
행사는 국내 최초 서양식 온실인 창경궁 대온실과 서양에서 전래돼 국내 일상문화로 자리 잡은 커피의 공통점에 착안해 기획했다. 참가자는 전문 해설사와 홍화문에서 대온실까지 이동하며 창경궁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카누 원두커피 시음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역대 수상자인 김가은·김승백 바리스타가 커피 이야기를 들려주며 대온실 앞 정원에서는 퓨전 국악밴드 '화수목'이 국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공연을 펼친다.
참가 신청은 이달 8~19일 카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 사연을 토대로 참가자를 추첨해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결과를 알린다.
김성래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인 창경궁 대온실과 커피 문화가 가진 역사적 연결성에 주목해 기획했다"며 “고궁의 풍경과 카누 원두커피의 맛과 향, 음악의 선율까지 함께 즐기며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