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 “오랄케어 매출 2년 새 15.6% 증가"
◇ 라이온코리아 “오랄케어 매출 2년 새 15.6% 증가"
라이온코리아가 칫솔을 중심으로 제품군과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오랄케어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8월 오랄케어 사업 매출은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칫솔 매출은 27.4% 늘며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오랄케어 사업 영업이익도 2년 전보다 151.6% 증가했다.
라이온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칫솔 제품군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3월 예방치의학 기반 구강 전문 브랜드 '크리니카'를 선보인 데 이어 4월에는 '시스테마' 프리미엄 제품과 구취 관리 브랜드 '노니오'를 국내에 도입했다.
올해는 '노니오 혀클리너'와 '크리니카 칫솔'을 올리브영에서 판매하고 잇몸 관리 제품인 '시스테마 하구키플러스 칫솔'을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시키는 등 판매 접점도 확대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칫솔 선택 기준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 수요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오랄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테팔 '폴 보퀴즈 시그니처 컬렉션' 선봬
◇ 테팔 '폴 보퀴즈 시그니처 컬렉션' 선봬
테팔이 프랑스 요리계의 거장 폴 보퀴즈 브랜드와 협업한 고급 주방용품 '폴 보퀴즈 시그니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폴 보퀴즈 레스토랑 수석 셰프이자 프랑스 공인 장인(MOF)인 질 라인하르트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디자인과 성능을 검증했다. 제품은 프랑스에서 설계·생산했다.
제품군은 논스틱 코팅팬 6종과 스테인리스 스틸 팬·냄비 5종, 칼 3종 등 총 14종이다. 전 제품에 폴 보퀴즈 각인을 넣었으며 팬과 냄비에는 폴 보퀴즈가 사용했던 빈티지 주방용품에서 착안한 골드 브라스 손잡이를 적용했다.
코팅팬에는 기존 테팔 최상급 코팅보다 스크래치 저항성을 2배 높인 논스틱 코팅과 조리 시작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열 센서를 적용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팬과 냄비에는 유럽산 18-10 스테인리스 스틸과 5.2㎜ 두께의 바닥, 3중 인덕션 바닥을 적용했다. 칼은 추후 출시할 예정이다.
테팔은 이달 18일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집도미' 채널에서 컬렉션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테팔 관계자는 “폴 보퀴즈의 미식 철학과 장인정신을 테팔의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며 “기능적인 조리도구를 넘어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은 제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원 웰스 '스위트온 침구세트' 출시…수면 제품군 확대
◇ 교원 웰스 '스위트온 침구세트' 출시…수면 제품군 확대
교원 웰스가 프리미엄 구스다운 '스위트온 침구세트'를 출시하며 매트리스·프레임과 연계한 수면 제품군을 확대한다.
'스위트온'은 폴란드산 구스다운과 기능성 구리 원사를 적용한 침구세트다. 구스솜·여름솜 속통과 이불·베개 커버, 매트리스 패드로 구성했다.
구스솜 속통은 솜털 90%, 깃털 10%로 구성한 폴란드산 구스를 사용했다. 필파워는 800 이상이다. 여름에는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의 별도 속통을 사용할 수 있고 한겨울에는 구스와 여름솜 속통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불과 베개 커버에는 고밀도 80수 면 100% 원단을 적용하고 구리 원사를 활용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했다. 색상은 베이지와 화이트, 크기는 슈퍼싱글·퀸·킹으로 구성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침구 소재와 품질을 꼼꼼하게 살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스위트온을 통해 쾌적하고 포근한 수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GC솔루션 글라스락, 임산부의 날 맞아 육아용품 기획전
◇ SGC솔루션 글라스락, 임산부의 날 맞아 육아용품 기획전
SGC솔루션이 이달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글라스락 베이비 고객 행사와 이유식용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달 11일까지 초음파 사진과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 가운데 3명을 추첨해 '글라스락 베이비 이유식 스타터 패키지'를 증정한다.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같은 기간 '이유식 준비' 기획전을 열어 이유식 용기와 식판, 실리콘 플레이팅 용품, 이유식 큐브·냄비·조리도구 등을 최대 55% 할인한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멀티쿠커용 이유식용기 3조 세트'를 제공한다.
글라스락 베이비는 이유식부터 식사와 외출까지 육아 과정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약 100명의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소비자 의견도 제품 기획과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SGC솔루션 글라스락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 엄마들의 설레는 순간을 함께 기록하고 응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LG유니참, 태양광 생산·자원순환 확대…위생용품 85만개 기부
◇ LG유니참, 태양광 생산·자원순환 확대…위생용품 85만개 기부
LG유니참이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위생용품 생산과 플라스틱 감축, 취약계층 제품 지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LG유니참에 따르면 올해 태양광 발전량은 약 122만6000㎾h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부터 주요 생산설비에 태양광 에너지를 도입해 생리대와 유아용 기저귀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형 컴프레서 자동 제어 시스템을 통해서는 월평균 약 10만2000㎾h의 전력을 절감하고 있다. 포장 규격과 두께를 줄이고 재생 포장재 사용을 늘리는 방식으로 지난해 플라스틱 35t을 감축했으며 올해 목표는 37t이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목표였던 106t을 넘어 현재까지 120t을 재활용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쉐어 패드' 활동을 통해서는 올해 생리대와 기저귀 등 위생용품 85만개를 기부했다. 4분기부터 해외 이주노동자 가정과 위기 임산부·신생아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친환경 생산설비와 자원순환으로 환경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위생용품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애경산업 르샤트라 '캡슐 섬유유연제' 내놔
◇ 애경산업 르샤트라 '캡슐 섬유유연제' 내놔
애경산업의 섬유 관리 브랜드 르샤트라가 별도의 계량 없이 캡슐 한 알을 넣어 사용하는 '캡슐 섬유유연제'를 내놨다.
신제품은 기존 고농축 섬유유연제보다 향기를 20배 강화한 비즈 타입으로 만들었다. '피오니 작약 부케향'을 적용했으며 세탁 후 최대 16주까지 향이 지속된다고 애경산업은 설명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고 피부자극시험을 마쳤다. 일반 의류뿐 아니라 기능성 의류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애경산업 르샤트라 관계자는 “풍성하고 오래 지속되는 향기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며 “르샤트라의 향기 감성을 다양한 제형과 제품에 담아 일상 속 향기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