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패션] 버커루, 디디에 두보, K2, 블랙야크,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LF 헤지스, 무신사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8 09:00
한세엠케이 버커루 “이동휘 협업 가디건 초도 물량 완판

▲한세엠케이 버커루 “이동휘 협업 가디건 초도 물량 완판"

◇ 한세엠케이 버커루 “이동휘 협업 가디건 초도 물량 완판"


한세엠케이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배우 이동휘와 협업한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 가운데 '자카드 코위찬 니트 가디건'의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컬렉션은 버커루의 빈티지 데님 스타일에 이동휘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결합했다. 아우터와 데님의 실루엣 및 워싱, 니트와 액세서리의 그래픽 등에 이동휘가 평소 즐기는 패션 요소를 반영했다.



초도 물량이 완판된 자카드 코위찬 니트 가디건은 이동휘의 반려묘를 모티브로 한 고양이 그래픽이 특징이다. 버커루는 추가 생산을 통해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께 선보인 제품은 빈티지 슬림 스트레이트·부츠컷 데님 팬츠를 비롯해 하이넥 무스탕, 라이더 재킷, 체크 셔츠, 로고 볼캡 등이다. 데님에는 빈티지 워싱을 적용했으며 무스탕은 밀리터리 플라이트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버커루는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진구 이스트폴에서 협업 컬렉션 팝업스토어도 운영했다. 이동휘는 지난 4일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소개했다. 컬렉션은 버커루 오프라인 매장과 스타일24, 무신사에서 판매한다.


한세엠케이 버커루 관계자는 “이동휘 배우가 평소 즐겨 입는 빈티지 스타일과 버커루의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컬렉션"이라며 “아우터와 데님부터 니트, 셔츠, 볼캡까지 다양한 제품을 취향에 맞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디에 두보 '라 비 드 파리' 신제품·고윤정 캠페인 공개

▲디디에 두보 '라 비 드 파리' 신제품·고윤정 캠페인 공개

◇ 디디에 두보 '라 비 드 파리' 신제품·고윤정 캠페인 공개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 '라 비 드 파리(La vie de Paris)' 컬렉션 신제품과 브랜드 모델 고윤정이 참여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사랑과 행운, 소중한 기억을 주제로 별과 하트, 네잎클로버 등을 형상화한 펜던트가 특징이다. 목걸이와 팔찌를 중심으로 굵은 체인과 입체적인 장식을 조합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고윤정이 광고에서 착용한 목걸이는 하트 형태에 사랑과 행운을 뜻하는 이니셜 'L', 별 모양을 결합했다. 팔찌에는 별 모양 음각과 블루·브라운 다이아몬드로 밤하늘을 표현한 원형 펜던트를 적용했다.


네잎클로버 펜던트에는 자연스러운 질감과 다이아몬드 장식을 더하고 'Mon Amore(나의 사랑)'라는 문구를 새겼다. 소비자는 펜던트와 다양한 굵기의 체인을 조합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목걸이·팔찌에 새로운 장식을 더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사랑과 행운, 밤하늘의 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표현했다"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은 펜던트로 자신만의 주얼리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판매한다.


K2 '스테른' 배낭 선봬…25ℓ·30ℓ 두 가지 구성

▲K2 '스테른' 배낭 선봬…25ℓ·30ℓ 두 가지 구성

◇ K2 '스테른' 배낭 선봬…25ℓ·30ℓ 두 가지 구성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가을 산행을 겨냥해 경량 소재와 수납 기능을 강화한 등산 배낭 '스테른(STERN)'을 선보인다.


스테른은 당일 산행부터 중거리 산행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25ℓ와 30ℓ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했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고 등판에는 타공 EVA와 에어메시를 적용해 통기성과 밀착감을 높였다.


30ℓ 제품은 전면 스트링으로 겉옷과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내부 하단을 분리해 장비를 구분해 보관하도록 설계했다. 다크베이지와 민트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9만5000원이다.


25ℓ 제품은 당일 산행과 가벼운 트레킹에 맞춘 물방울 형태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단 웨빙으로 외부 장비를 고정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한 레인커버도 내장했다. 민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7만원이다.


신동준 K2 신발용품기획팀 이사는 “산행 목적과 휴대 장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했다"며 “가을 산행 시즌에 당일 산행부터 중거리 산행까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랙야크 '인비저블 화이트' 캠페인…산악구조대 조명

▲블랙야크 '인비저블 화이트' 캠페인…산악구조대 조명

◇ 블랙야크 '인비저블 화이트' 캠페인…산악구조대 조명


블랙야크가 설산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는 산악구조대원의 이야기를 담은 2026년 가을·겨울 브랜드 캠페인 '인비저블 화이트(INVISIBLE WHITE)'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난자가 발생하면 구조에 나섰다가 임무를 마친 뒤 다시 눈 덮인 산속으로 사라지는 대원들을 '하얀 설산의 유령들'로 표현했다. 극한 환경에서 타인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의 역할과 산악 장비의 중요성을 함께 조명했다.


영상에는 오스트리아에서 실제 산악구조대원으로 활동하는 블랙야크 앰배서더 한나 콰템버가 등장한다. 눈보라 속에서 조난자를 찾고 헬기를 활용해 구조하는 과정 등을 담았다. 블랙야크는 한나가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성 제품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블랙야크가 올해 전개하는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캠페인의 세 번째 이야기다. 지난 3월에는 히말라야에서 활동하는 아이스폴 닥터와 셰르파 등을, 여름에는 바다를 지켜온 해녀를 조명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숨은 영웅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며 “산악인의 안전을 돕는 제품 개발 역량과 자연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FC서울 팝업 1만5811명 방문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FC서울 팝업 1만5811명 방문"

◇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FC서울 팝업 1만5811명 방문"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함께 진행한 팝업스토어에 1만581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FC서울의 역대 우승 역사를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레플리카 유니폼과 의류·잡화 등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대형 포토존과 미니게임,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FC서울 소속 선수와 구단 출신 선수들도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


정승원과 구성윤, 최준을 비롯해 김진수, 문선민, 조영욱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고요한과 김주영, 고광민 등 FC서울 출신 선수들도 현장을 찾았다.


형지엘리트는 FC서울의 스포츠 상품화 사업 파트너로서 레플리카 유니폼과 의류, 잡화 등을 공급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공식 상품 매장 '팬파크'도 새단장해 운영 중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FC서울의 역사와 정체성을 윌비플레이만의 기획력으로 풀어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구단 및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LF 헤지스 '노바' 경량패딩 강화…성인부터 아동까지 확대

▲LF 헤지스 '노바' 경량패딩 강화…성인부터 아동까지 확대

◇ LF 헤지스 '노바' 경량패딩 강화…성인부터 아동까지 확대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가을·겨울 시즌 경량 아우터 라인 '노바(NOVA)'의 유통과 마케팅을 확대한다.


헤지스 노바는 가벼운 무게와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기존 경량패딩에서 벗어나 소재와 색상, 실루엣을 차별화한 제품군이다. 남성과 여성은 물론 아동용까지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다.


여성 제품에는 겉면 누빔선을 최소화한 논퀼팅 공법과 잠금장치가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A라인과 코쿤 핏 등 입체적인 형태를 강조했으며 오트밀과 브라운, 포그그레이 등 밝고 차분한 색상을 확대했다.


소재와 무게도 차별화했다. 남성 노바는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주요 제품의 무게를 340g대로 낮췄으며 일부 제품에는 일본 고마츠 원단을 적용했다.


여성 노바는 20데니아 원단 등을 사용해 주요 제품을 200~300g대로 구성했다. 대표 하프 아우터는 기존 530g에서 363g으로 무게를 약 31% 줄였다. 숏 아우터는 전용 휴대용 가방을 포함해 377g, 조끼는 273g이다.


조끼와 플리스 셔켓 등을 단독으로 입거나 겹쳐 입을 수 있는 구성도 마련했다. LF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한 온라인 예약 판매 첫 주 신규 아우터 상품 상세페이지 방문자 가운데 노바가 차지한 비중은 약 75%였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경량패딩이 단순한 기능성 제품을 넘어 소재와 색상, 실루엣까지 고려하는 패션 아우터로 변화하고 있다"며 “축적된 소재 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노바를 성인부터 아동까지 아우르는 대표 아우터 라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신사 “지난달 오프라인 방문객 2.8배

▲무신사 “지난달 오프라인 방문객 2.8배"…최대 83% 할인 행사

◇ 무신사 “지난달 오프라인 방문객 2.8배"…최대 83% 할인 행사


무신사가 이달 19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을·겨울 상품 할인 행사 '온 & 오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스토어 온라인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열린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2.8배로 증가했다. 매장 확대와 함께 직접 상품을 살펴보려는 고객 수요가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공통으로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상품기획자(MD)가 선정한 브랜드에 최대 15%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애즈온과 르시스, 더콜디스트모먼트, 탄산마그네슘 등이 참여한다.


지난 시즌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스토어 아카이브세일'에서는 최대 8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단독 발매 상품을 소개하는 '익스클루시브존'도 운영한다. 7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일반 할인 행사에서는 오프라인 구매 시 최대 10%를 추가로 할인한다.


무신사 회원에게는 온라인 최대 20%, 오프라인 최대 15%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은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원 상당의 무신사 머니를 받을 수 있는 영수증 행운권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간편결제 제휴 할인과 인근 식음료 매장 혜택도 마련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소비 행태가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경로에서 가을·겨울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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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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