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더마켓서 가을맞이 최대 75% 할인
◇ CJ제일제당, CJ더마켓서 가을맞이 최대 75% 할인
CJ제일제당이 이달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월간 할인 행사 '더마켓 세일 페스타(더세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식생활과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식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찬 바람 불면 생각나는 따뜻한 한 끼', '집에서 즐기는 미식 한 상' 등 주제별로 제품을 구성해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쉽게 선택하도록 했다.
'햇반 윤기가득쌀밥',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썰은배추김치' 등 주요 제품은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CJ더마켓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3000원씩 장보기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달 15일 오전 11시에는 자체 쇼핑 방송 '냠냠 LIVE'를 열고 가을 캠핑에 어울리는 식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지난 6일 공개한 CJ더마켓 공식 마스코트의 이름을 정하는 투표 행사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신청자에게 한정판 기념품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고객의 생활방식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구성과 혜택을 통해 쇼핑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뚜기, 국가고객만족도 라면 부문 4년 연속 1위
◇ 오뚜기, 국가고객만족도 라면 부문 4년 연속 1위
오뚜기가 한국생산성본부의 '2026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라면 제조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가고객만족도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표다. 올해 라면 부문 조사는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최근 한 달 이내 라면을 구매하고 주 1회 이상 섭취한 16세 이상 60세 미만 소비자 1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뚜기는 이번 조사에서 79점을 받아 업종 평균인 78점을 웃돌았다. 고객 기대수준과 인지품질은 각각 80점, 인지가치는 76점을 기록했다. 인지가치는 지난해보다 1.3% 상승했으며 고객 충성도도 61점으로 업종 평균보다 1점 높았다.
오뚜기는 '진라면', '열라면', '컵누들' 등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용기면과 컵면으로 선보였으며 출시 30주년을 맞은 열라면은 '로열라면'과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협업 제품을 내놨다. 컵누들도 당 함량을 줄인 로제맛과 매콤찜닭맛 등을 추가했다.
황성만 오뚜기 사장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4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며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고객 만족 경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장수 “수출용 과일 막걸리 누적 판매 50만병 돌파"
◇ 서울장수 “수출용 과일 막걸리 누적 판매 50만병 돌파"
서울장수가 이달 9일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 제품명을 활용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는 수출 제품에도 '장수' 한글 로고를 사용하고 '막걸리(Makgeolli)', '월매(Walmae)' 등의 이름을 현지 언어로 번역하지 않고 발음 그대로 표기하고 있다. 한국 전통주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해외 소비자에게 친숙한 맛과 제품 형태를 개발하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수출 제품은 '월매 복숭아'와 '월매 청포도'다. 장기 보관이 가능한 살균 막걸리 '월매'에 과일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서울장수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두 제품의 합산 누적 판매량이 50만병을 넘어섰다.
생막걸리의 해외 유통을 위한 제품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수출용 '장수 120'은 기존 '장수 90'보다 소비기한을 늘려 120일로 설정했다. 고흥산 유자 과즙을 활용한 '달빛유자'와 찐 밤을 갈아 만든 마론소스를 넣은 '달밤장수' 등도 해외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서울장수는 해외 대형마트에서 김치전과 막걸리를 함께 제공하는 시음 행사를 운영하는 등 한국식 음주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25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연간 약 400만병 규모의 수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우리말 이름을 유지하는 것이 한국 술의 정체성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막걸리뿐 아니라 제품명에 담긴 우리말의 의미와 아름다움도 해외 소비자에게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웰스토리, 그리스 브랜드와 지중해식 급식 메뉴 개발
◇ 삼성웰스토리, 그리스 브랜드와 지중해식 급식 메뉴 개발
삼성웰스토리가 그리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와 손잡고 지중해 식문화를 접목한 구내식당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이야이야앤프렌즈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슈퍼이야이야'의 피타 샌드위치에서 착안했다.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 운영 환경에 맞춰 조리법을 개발하고 올리브유를 활용한 메뉴를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불고기·치킨·새우 피타 샌드위치 3종이다. 삼성웰스토리와 이야이야앤프렌즈가 공동 개발한 피타브레드에 각각의 재료를 채우고 마녀수프를 곁들였다. 피타브레드는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더해 만들었다.
간편식 코너에서는 피타브레드와 올리브유 스틱 세트, 올리브라구떡볶이를 판매하고 카페에서는 생토마토올리브주스를 제공한다.
구내식당에는 협업 제품을 소개하는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그리스에 있는 이야이야앤프렌즈 본사가 샌드위치 포장재와 음료컵,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일부 상품에는 온라인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적용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건강식에 고객의 취향과 식문화 흐름을 접목해 새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구내식당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식 메뉴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동원F&B, 카카오프렌즈 달리기 행사서 참치·즉석밥 증정
◇ 동원F&B, 카카오프렌즈 달리기 행사서 참치·즉석밥 증정
동원F&B가 이달 10일 경기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열리는 '카카오프렌즈 런 2026'에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동원F&B는 '잘 달렸다면, 잘 채워야 하니까'를 주제로 행사장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동원참치'와 한식 가정간편식 브랜드 '양반'의 제품을 소개한다.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동원참치 모양의 보조배터리와 열쇠고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달리기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단백질 30g을 함유한 '동원참치 프로틴30'과 첨가물을 넣지 않은 즉석밥 '양반 100밥 현미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 런은 기록 경쟁보다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행사다. 올해는 '함께 뛰는 순간, 모두가 프렌즈'를 주제로 5㎞와 10㎞ 코스를 운영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동원참치와 양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유업, 임산부의 날 맞아 출산 예정 100가정 지원
◇ 남양유업, 임산부의 날 맞아 출산 예정 100가정 지원
남양유업이 이달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을 앞둔 가정에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서프라이즈 베이비' 캠페인을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추첨을 통해 출산 예정 가정 100곳에 '첫 100일 키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참여 신청이 100건을 넘으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임산부 100명에게도 같은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지난 7월 출시한 '유기농 산양 첫 100일 분유'를 비롯해 산모용 피부관리 크림과 샴푸, 신생아 초점책, 방수패드, 수유 무드등, 온습도계 등 10종으로 구성했다.
참여 희망자는 임신 확인이나 태아 성별 공개, 만삭 사진·영상 등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이달 28일 발표한다.
키트 수령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35명을 추가 선정해 분유 20캔과 소형 골드바, 기저귀 가방 등을 증정한다.
남양유업은 이와 별도로 소비자 구매와 연계해 한부모가정에 분유를 지원하는 '동행데이'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가정을 응원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참여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며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립, 김치호빵 등 4종 프랑스 식품박람회 혁신제품 선정
◇ 삼립, 김치호빵 등 4종 프랑스 식품박람회 혁신제품 선정
삼립이 개발한 식품 4종이 프랑스 국제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의 '시알 이노베이션 셀렉션'에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김치호빵', '약밥 부리또', '조청스프레드', '마요딥' 등이다. 한국 전통 식재료와 발효 기술을 활용하고 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김치호빵은 삼립의 대표 제품인 호빵에 김치 발효 기술을 접목했다. 샌드위치 제조 과정에서 남는 식빵 테두리를 발효·당화한 감주 발효물을 반죽에 사용하고 속재료에는 김치를 넣었다.
약밥 부리또는 대추와 밤, 잣 등을 활용한 전통 약밥을 부리또 형태로 재구성한 제품이다. 쌀 도정 과정에서 나오는 싸래기쌀을 활용했으며 밀가루 대신 쌀가루와 찹쌀로 연잎 또띠아와 약밥을 만들어 글루텐을 함유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조청스프레드는 오리지널과 계피맛 2종으로, 설탕을 별도로 첨가하지 않고 곡물의 단맛을 활용했다. 밀 제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기울도 원료로 사용했다.
마요딥은 달걀노른자를 사용하지 않은 식물성 마요네즈를 바탕으로 김과 김치의 풍미를 더한 소스다. 김마요와 김치마요 두 가지로 구성했다.
특히 약밥 부리또는 선정 제품 가운데 일부를 대상으로 전문가 시식과 제품 소개를 진행하는 '시알 테이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삼립은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의 해외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립 관계자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식품 부산물의 재활용 가능성을 해외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