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EBS, 미래엔, 빙그레-메가스터디교육, 에누마코리아, 비상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8 15:30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전 제품 서비스 고도화…AI 진단·학습 분석 강화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전 제품 서비스 고도화…AI 진단·학습 분석 강화

◇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전 제품 서비스 고도화…AI 진단·학습 분석 강화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전 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유아·초등·중학 제품 서비스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 개편은 학습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AI 진단평가와 학습 추천, 성취도 분석 기능을 정교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문제 난이도를 조정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 대상 '스마트올키즈'에는 누리과정 영역별 학습 콘텐츠를 모아 놓은 '누리 교과 과목방'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원별·과목별 성장 현황을 보여주는 '월간 분석지'도 개편해 학습 위치와 성취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올초등'은 AI 진단평가 대상 과목에 국어를 추가했다. 신규 회원의 진단평가를 필수화하고 평가 결과를 교육과정 설정과 문항 난이도 조절에 즉시 반영한다.



또 'AI 분석지'에 또래 평균과 비교한 학습 성취도 데이터를 도입했다. 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보상 체계도 다양화했다.


'스마트올중학'에는 성적 우수 회원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험 대비 학습 순서를 제안하는 '시험대비모드'를 신설했다.


기존 정규모드는 일간·주간 학습 현황과 학습 습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AI 학습 추천 챗봇'과 '월간 분석지'도 추가해 학습 추천부터 결과 점검, 다음 목표 설정까지 지원한다.


송하봉 웅진씽크빅 교육사업부문 총괄 부문장은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개인별 수준에 맞는 학습과 성장 분석을 제공해 아이는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고 부모는 그 성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EBS '위대한 수업' 최태원 SK그룹 회장 강연…AI 시대 자본주의·청년 미래 조명


EBS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특별 강연을 담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을 오는 12일부터 방송한다.


최 회장은 'AI,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일자리, 경제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청년 세대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이야기한다.


'위대한 수업'은 지난 5년간 세계적인 경제학자와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 등을 초청해 인류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다뤄온 EBS의 강연 프로그램이다.


시즌6의 첫 강연자로 나서는 최 회장은 반도체와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기업과 사회의 역할을 제시한다.


강연에서는 경제성장이 사회문제 해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짚고,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출한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새로운 가치의 자본주의'를 소개한다.


최 회장은 지난 10년간의 관련 실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방안을 설명한다. 사회적 비용을 낮추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AI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이 경제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한일경제연대' 구상도 다룬다.


청년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AI 시대를 어떻게 예측하고 준비했는지, 실제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분야에 도전할 것인지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최 회장의 강연은 이달 12~16일 평일 오후 11시45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EBS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미래엔 '세종한글축제' 후원…교과서·독서·한글 체험 공간 운영

▲미래엔 '세종한글축제' 후원…교과서·독서·한글 체험 공간 운영

◇ 미래엔 '세종한글축제' 후원…교과서·독서·한글 체험 공간 운영


미래엔이 한글날을 맞아 이달 9~11일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에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미래엔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 '미래엔 한글마당'을 조성하고 교과서와 참고서, 아동도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공간은 '우리는 모두 미래엔의 학생'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한글을 매개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엔 교과서' 체험 공간에서는 미래엔 교과서의 역사와 세종대왕이 지은 '월인천강지곡'을 소개한다. 미래엔의 주요 교육·출판 브랜드와 콘텐츠도 전시한다.


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 체험 공간은 야외 도서관 형태로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아이세움의 인기 도서를 자유롭게 읽고 디폼블록으로 '흔한남매' 캐릭터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골라 직접 써 보는 '손글씨 뽐내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미래엔 에듀' 체험 공간에서는 참고서를 살펴보고 '한글 놀이터', '우리말 놀이터', 도장 엽서 만들기 등 한글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초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 '미래엔 초코' 체험관에서는 독해 학습 콘텐츠 '달달독해'를 활용한 팝업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초코 첫 달 100원 구독 혜택을 안내하고 구독 고객에게 돗자리를 증정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학생증 포토부스'에서는 사진을 촬영해 미래엔 학생증 형태의 기념 포토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캡슐 뽑기 행사에서는 추첨 결과에 따라 지핑크·바두기 모자를 제공한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미래엔 한글마당이 함께 읽고 쓰고 만들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빙그레·메가스터디교육, 예비 고3 학급에 음료 4500개 지원

▲빙그레·메가스터디교육, 예비 고3 학급에 음료 4500개 지원

◇ 빙그레·메가스터디교육, 예비 고3 학급에 음료 4500개 지원


빙그레가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빙그레와 함께, 우리 반 공부 에너지 BOOST!'는 빙그레의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제로 칼로리 에너지 음료 '슈퍼부스트'를 활용한 공동 판촉 행사다.


이번 행사는 2028학년도 수능에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필수 응시 영역으로 처음 적용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참여 방식은 학급 대표 학생이 메가스터디교육 행사 페이지에서 자신의 반을 만들고 친구들을 모으는 형태다. 선정된 학급에는 학생들이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배송한다.


총 150개 학급을 선정하며 이 가운데 70개 학급에는 아카페라, 80개 학급에는 슈퍼부스트를 제공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4500개다.


행사는 이달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하며 당첨 학급에는 다음달 중 제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와 슈퍼부스트가 고3 진학을 앞두고 통합사회·통합과학 학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누마코리아 '월간 토도원' 한글날 특집 공개…문자 역사·원리 학습

▲에누마코리아 '월간 토도원' 한글날 특집 공개…문자 역사·원리 학습

◇ 에누마코리아 '월간 토도원' 한글날 특집 공개…문자 역사·원리 학습


에누마코리아가 한글날을 맞아 종합 학습패드 '토도원'의 신규 콘텐츠인 '월간 토도원' 10월호 '말과 글 이야기'를 공개했다.


월간 토도원은 매달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책과 영상, 체험 활동을 연결하는 통합 학습 콘텐츠다.


토도원은 한글과 수학, 영어, 과학, 한자 등 교과 학습과 함께 생활 지식, 사회정서 역량 등을 다루는 학습 서비스다. 월간 토도원에서는 '정리정돈과 청소', 'AI' 등 일상과 관련된 주제를 여러 교과와 연결해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10월호는 한글 창제의 역사와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글을 읽지 못하는 주인공이 여러 사람을 만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상황을 따라가며 문자가 필요한 이유를 생각하고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낱말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한다.


8개의 도서 콘텐츠를 활용해 한글의 원리뿐 아니라 문자의 필요성과 세계 여러 언어의 특징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보호자를 위한 별도 콘텐츠도 제공한다. 학습 주제의 교육적 의미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안내해 어린이의 질문과 탐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현주 에누마코리아 사업본부장은 “AI가 일상이 될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월간 토도원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사를 사회와 역사, 과학 등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상교육 온리원 라이브, 미미미누와 초등학생 대상 특강 2회 진행

▲비상교육 온리원 라이브, 미미미누와 초등학생 대상 특강 2회 진행

◇ 비상교육 온리원 라이브, 미미미누와 초등학생 대상 특강 2회 진행


비상교육의 초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 '온리원 라이브'가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함께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위한 실시간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구독자 200만명 규모의 교육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는 미미미누가 세계 여행과 AI 시대 직업을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이다.


첫 번째 특강은 이달 15일 오후 6시부터 6시30분까지 '미미미누의 세계 여행 생존기: 서바이벌 라이브'를 주제로 열린다.


세계 각국의 기후와 지형, 문화를 게임처럼 체험하면서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참여형 수업이다.


두 번째 특강은 이달 29일 오후 7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한다. 주제는 'AI 시대, 선호 직업은 어떻게 달라질까: 200만 유튜버 미미미누의 질문'이다.


미미미누가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별 인기 직업의 변화와 AI 시대 진로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전달한다.


온리원 라이브 회원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비회원도 온리원 라이브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송출되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학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미미미누에게 궁금한 점을 남기면 방송 중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행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출석 행사 등을 운영한다.


행사별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비회원에게는 온리원 라이브 무료체험 신청 기회도 마련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와 실시간 수업을 결합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새로운 주제와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실시간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에듀, 스마트라이프위크서 독서·문해력 콘텐츠 선보여

▲아이스크림에듀, 스마트라이프위크서 독서·문해력 콘텐츠 선보여

◇ 아이스크림에듀, 스마트라이프위크서 독서·문해력 콘텐츠 선보여


아이스크림에듀가 이달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 참가해 독서와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소개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 주최한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다. 올해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515개 기업과 기관, 도시가 참여해 AI와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행사장 내 '서울도서관' 부스에 초중등 학습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홈런 학습기를 활용해 다양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홈런 북카페'를 선보였다. 책을 읽고 독서 기록을 남기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홈런 독서 챌린지'도 소개했다.


책과 관련된 그림을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하는 그리기 콘텐츠도 전시했다. 방문객들이 학습기를 직접 사용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이스크림북스의 도서로 꾸민 작은 책방도 운영했다.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홈런이 교과 학습뿐 아니라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콘텐츠도 제공한다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꾸준히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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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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