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외국인 관광객 6000명에 '비비고 웰컴키트' 제공
◇ CJ제일제당, 외국인 관광객 6000명에 '비비고 웰컴키트' 제공
CJ제일제당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표 브랜드 '비비고' 제품을 제공하며 K-푸드 알리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한국역사해설진흥원의 고궁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 관광객 6000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웰컴키트'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식품안전상생재단을 통해 후원하며,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고궁 탐방은 국내 청소년 문화해설사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를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CJ제일제당은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웰컴키트에는 '비비고 찹쌀 김부각', '비비고 오마이갓 미니 약과', '비비고 컵떡볶이' 등을 담았다. 별도 냉장 보관이 필요 없는 상온 제품 가운데 영문 표기가 적용된 상품을 선정했다.
제품 구매처를 안내하는 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과 '올리브영N 성수' 매장을 소개해 관광객들이 여행 중 맛본 비비고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들이 비비고 제품을 통해 K-푸드의 다양한 맛과 매력도 느끼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비비고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
◇ 하이트진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
하이트진로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했다.
하이트진로는 윤리준법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 37301'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사옥에서 인증 수여식도 진행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기업이 법규와 윤리 기준을 준수하고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식별·예방·관리하기 위한 운영 기준을 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인증 준비 과정에서 주요 업무별 준법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각 부서 임직원이 담당 업무의 위험요인을 직접 파악하고 개선 과정에 참여하도록 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체계도 개편했다. ESG위원회를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하고 권한을 확대하는 등 의사결정의 독립성을 강화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임직원들이 준법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정기적인 위험요인 점검과 경영진의 참여를 바탕으로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제주 섭지코지 해변 정화…지역주민 50여명 참여
◇ 오비맥주, 제주 섭지코지 해변 정화…지역주민 50여명 참여
오비맥주가 제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성산읍 마을협동조합, 신양리 마을회 등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지난해 4월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에서 진행한 환경 정화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현장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제주공장과 영업지점 임직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섭지코지 해안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비맥주는 제주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주 동부 화산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활용한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하기도 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제주에 생산 기반을 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자연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주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양사 '케스토스' 일본 첫 공개…기능성 식품소재 시장 공략
◇ 삼양사 '케스토스' 일본 첫 공개…기능성 식품소재 시장 공략
삼양사가 일본 식품소재 전시회에서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를 처음 선보이며 현지 고객사 확보에 나섰다.
삼양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헬스 인그리디언츠 재팬 2026(Hi Japan)'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양사의 전시회 참가는 올해로 6년째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식이섬유 소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케스토스'를 소개한다. 당류를 줄이거나 식이섬유를 강화하려는 식품기업에 원료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삼양사는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를 '화이버노바' 브랜드로 일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을 99% 이상 함유한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다.
삼양사에 따르면 케스토스는 습기를 잘 흡수하지 않아 뭉침이 적고 물에 쉽게 녹는다. 설탕의 약 30% 수준인 단맛을 내면서 당류 함량은 약 1%로, 분말 음료나 스틱형 식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한 이온음료, 비타민C 펙틴 젤리도 시식용으로 제공한다. 원료의 맛과 식품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정지석 삼양사 식품BU장은 “일본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고 기능성 식품 개발이 활발한 시장"이라며 “현지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당류 저감과 식이섬유 강화 방안을 제공해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상그룹 '존중 바자회' 개최…수익금 7000만원 기부 예정
◇ 대상그룹 '존중 바자회' 개최…수익금 7000만원 기부 예정
대상그룹이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열고 약 7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대상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 광장에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수익금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그룹은 2006년부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을 위한 바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행사 명칭을 기존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대상 존중 바자회'로 변경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마곡의 연구개발 거점인 '대상 이노파크'에서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대상의 청정원과 종가를 비롯해 대상웰라이프, 대상다이브스, 대상델리하임, 대상펫라이프, 혜성프로비젼 등 그룹 계열사가 참여했다. 김치와 조미료, 건강기능식품, 육류 등 210여종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올모', 새활용 기업 '어스어스', 지역 농가 등도 참여했다.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제작과 공동 미술작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대상 소속 요리사가 신제품 '청정원 카레여왕 토마토크림'과 '청정원 호밍스 초간편 김치두루치기'를 활용해 만든 음식도 판매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대학생 등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임직원들이 가치소비와 존중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일상에서 나눔과 존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돌코리아, 서울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바나나 850개 후원
◇ 돌코리아, 서울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바나나 850개 후원
과일 생산·유통기업 돌코리아가 서울에서 열리는 걷기 기부 행사에 바나나를 후원한다.
돌코리아는 오는 17일 청계천과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는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스위티오 바나나' 약 850개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주최하는 기부 행사다. 국내에서는 2017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 처음 마련되는 서울 대회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기부금을 모금하고 도심 20km 구간을 걷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금액은 네팔 학교 식수위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의 위생과 생계,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된다.
돌코리아는 참가자들이 걷는 도중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코스 중간에 바나나를 비치할 예정이다. 지난 5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100km 트레일워커 대회에 이어 후원을 이어간다.
류미선 돌코리아 인사총무팀 이사는 “참가자들의 도전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후원에 참여했다"며 “과일을 활용해 건강한 일상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 글로벌' 출시…외국인 관광객 멤버십 확대
◇ 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 글로벌' 출시…외국인 관광객 멤버십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의 외국인 전용 서비스인 'CJ ONE 글로벌'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은 국내 휴대전화 번호나 신분증 없이 이메일 인증만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가입 즉시 모바일 바코드가 발급돼 제휴 매장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과 생일 축하 혜택 등도 제공한다.
주요 제휴처는 N서울타워와 신세계면세점, 뚜레쥬르, 메가MGC커피, CU, 이마트24,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등이다. 일부 제휴 채널에서는 외국인 회원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관광과 쇼핑, 외식 등 여행 동선에 맞춘 혜택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멤버십 이용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원들의 브랜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제휴 브랜드 간 교차 이용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CJ ONE 앱 5.0 이상 버전에서 글로벌 모드로 전환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어와 일본어를 지원하며 향후 지원 언어와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아진 CJ ONE 담당은 “CJ ONE 글로벌은 외국인 고객과 다양한 제휴 브랜드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K-라이프스타일 확산과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삼다수, 전국체육대회에 생수 지원…올해 체육행사 총 10만800병 후원
◇ 제주삼다수, 전국체육대회에 생수 지원…올해 체육행사 총 10만800병 후원
제주삼다수가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생수를 지원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삼다수 500㎖ 제품 6만7200병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지원한 3만3600병을 더하면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에 총 10만800병의 생수를 후원하는 셈이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혼저옵서 푸른제주, 혼디모영 화합체전!'을 구호로 진행된다. 정식 49개 종목과 시범 1개 종목 등 총 50개 종목에 선수 약 2만명과 임원 약 1만명 등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제주개발공사는 전국 각지에서 제주를 찾는 선수단의 원활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지역 대표 브랜드로서 체육행사 후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제주삼다수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