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수석급 직원 40명 대상 ‘브릿지 리더십 과정’ 운영
전략적·관계적 링커십 교육 통해 소통·협업 역량 강화
▲에스피네이처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삼표그룹 본사 광화문 이마빌딩 비즈니스센터에서 책임·수석급(과·차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브릿지 리더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삼표그룹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가 상·하위 직급을 연결하는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19일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가 책임·수석급(과·차장급)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브릿지 리더십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릿지 리더십 과정은 과정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실무역량에서 나아가 중간관리자가 조직의 목표와 구성원을 연결하고, 상·하위 직급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내도록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상·하위 직급 연결을 통해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는 브릿지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업무 지시의 배경과 조직의 목표를 이해하기 위한 '전략적 링커십(Strategic Linkership)' 역량도 강화했다. 전략적 링커십은 구성원과 유관조직과의 협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을 준다. 구성원에게 적절한 권한을 위임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적 링커십(Relational Linkership)' 교육도 진행했다.
에스피네이처는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급과 역할에 맞는 체계적인 리더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구성원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 향상이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에스피네이처 관계자는 “중간관리자는 조직의 방향성과 구성원의 실행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간관리자가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고 구성원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