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 현직 기업 대표에게 듣는 반도체 취업 전략 특강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1 16:03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 AI·반도체 기술 동향과 엔지니어 직무 소개…만족도 93.8점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 AI·반도체 기술 동향과 엔지니어 직무 소개…만족도 93.8점

오산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단장 김영균)이 AI반도체계열 재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기업 대표를 초청한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오산대는 지난달 29일 AI반도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 인사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반도체 산업의 기술 변화와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는 'AI x 반도체 융합 시대, 성공을 완성하는 엔지니어 조건'을 주제로 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엔지니어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비전 AI, 예지보전, 디지털 트윈 등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산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HBM·NPU를 비롯한 AI 반도체 분야의 기술 변화와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공정·설비·장비·AI·SW 분야별 직무 특성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지속적인 자기 계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과 연계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강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3.8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영균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산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기술 변화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기업과 협력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은 산업체 전문가 초청 강연과 현장견학 등 기업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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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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