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출범식…지재처·대전시·지역 유관기관 참여
▲지난 21일 대전창업허브에서대전 지식재산협의체 열린 출범식에서 지식재산처·대전시·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대전지식재산센터는 20일 대전창업허브에서 '대전 지식재산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식재산처와 대전시,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지식재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지식재산처, 대전광역시, 한국발명진흥회를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국립한밭대학교, 한국과학기술지주,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지역 내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식재산을 주제로 연구개발(R&D), 금융, 기술이전 등 여러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따져보고, 각 기관마다 지원사업과 정책 동향 등을 살펴보며 기관 간 연계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승보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전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전의 발전을 위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16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교란식물 제거 등 환경보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