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22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인상된 이후 이달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번 동결은 앞선 금리 인상의 효과를 점검하고 금융시장 상황을 살펴보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큰 만큼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태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이날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긴축 가능성을 강조하는 '매파적 동결' 기조를 드러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