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호주관광청과 '하나팩 2.0' 기획전…11월22일까지
모두투어, 일본 온천 기획전 출시…호주·유럽 허니문 상품도 강화
노랑풍선, 테마별 겨울 여행 기획전…BC카드 최대 8만원 할인
여기어때, '일본 블랙' 오픈 기념 '블랙위크' 프로모션 진행
머큐어 서울 마곡, '라티튜드32' 헤드 바텐더 초청 게스트 바텐딩
인스파이어, 네이버와 아레나 명명권 계약…'네이버 아레나'로 변경
▲하나투어가 호주관광청과 함께 오는 11월22일까지 호주 여행 상품 기획전을 연다. 사진=하나투어
◇ 하나투어, 노쇼핑 상품으로 구성…울릉공·탕갈루마·필립 아일랜드 일정
하나투어가 호주관광청과 함께 오는 11월22일까지 호주 여행 상품 기획전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주관광청과 손잡았고 기획전 상품은 모두 쇼핑센터 방문을 빼고 선택관광을 합리적으로 넣은 '하나팩 2.0'으로 꾸렸다.
'시드니 7일'은 시드니 관광에 해안 도시 울릉공 일정을 더했다. 달링하버가 내다보이는 디너 크루즈에서 저녁을 먹고 울릉공 전망대에 오른다.
'시드니/브리즈번/탕갈루마 7일'은 세계유산 블루마운틴에서 '시닉 월드' 어트랙션 4종을 체험한 뒤 5일 차에 청정 생태 섬 탕갈루마 리조트로 옮긴다. 리조트 2박 가운데 하루는 전일 자유 일정이다. '멜버른/시드니 7일'은 두 도시 명소에 더해 필립 아일랜드에서 왈라비 사파리 투어와 펭귄 퍼레이드 관람을 넣었다.
▲일본 가고시마 이부스키 온천. 사진=모두투어
◇ 모두투어, 온천 명소 8곳 상품 구성…멜버른 직항·이탈리아 허니문 강화
모두투어가 겨울철 일본 여행 수요를 겨냥해 온천과 현지 미식을 묶은 '온천이 있는 여행 일본' 기획전을 열었다. 대한항공 멜버른 직항 취항에 맞춘 호주 패키지와 유럽 허니문 상품 라인업도 함께 늘렸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11~12월 출발 해외여행 예약에서 일본 비중은 27.4%로 동남아(33.2%)에 이어 두 번째였다. 일본 안에선 오사카(27.3%)와 후쿠오카(27.0%)가 1·2위였다.
기획전은 일본 대표 온천 명소 8곳이 중심이다. 규슈 벳푸·우레시노와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도쿄 근교 하코네, 시코쿠 마쓰야마 도고 온천, 오사카 근교 아리마, 돗토리현 미사사, 기후현 게로가 들어갔다. 제철 해산물과 와규, 나베요리, 료칸 가이세키 정식 등 지역 미식도 담았고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마련했다. 대상 상품은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된다.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 헬기 투어. 사진=모두투어
호주 상품은 대한항공의 멜버른 직항 신규 취항에 맞춰 시드니와 멜버른을 함께 도는 일정으로 넓혔다. 대표 상품 '대한항공 직항 시드니·멜버른 패키지'에는 그레이트오션로드 해안 절경과 멜버른 카페 거리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가 들어갔다.
프리미엄 상품 '[모두시그니처] 시드니·멜버른·그레이트오션로드·헌터밸리 7일'은 노팁·노옵션에 쇼핑센터 방문을 2회로 줄였다. 그레이트오션로드 헬기 투어와 헌터밸리 와이너리 투어, 시드니 공항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도 포함했다. 모두투어는 멜버른 직항 취항을 기념한 별도 기획전도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아말피. 사진=모두투어
유럽 신혼여행 상품은 전용 투어와 자유일정을 섞은 세미패키지로 강화했다. 대표 상품 '[허니문][세미팩] 이탈리아·스위스 8박 10일'은 로마 3박과 베네치아 2박, 인터라켄 2박, 취리히 1박으로 짰다.
이탈리아에선 벤츠 밴으로 이동하고 바티칸·로마 허니문 전용 가이드 투어와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 1시간 단독 스냅 촬영을 한다. 스위스에선 인터라켄을 중심으로 부부가 직접 계획하는 개별 관광 일정을 보낸다.
이근식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겨울철 일본은 온천과 설경, 지역 미식 등 계절적 매력이 뚜렷하고 주요 도시와 인근 온천 지역을 연계하기에도 좋은 여행지"라고 말했다.
▲일본 북해도. 사진=노랑풍선
◇ 노랑풍선, 나트랑·북해도·시드니 상품 추천…빈원더스 이용권 포함
노랑풍선이 여행 목적별로 상품을 고를 수 있게 꾸린 겨울 여행 기획전을 연다. 테마는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와 '겨울 즐기기', '겨울 탈출' 3가지이고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8만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추천 상품인 나트랑 5일 세미패키지엔 놀이공원·워터파크·아쿠아리움 등을 쓸 수 있는 빈원더스 전일 이용권과 하루 자유일정이 들어 있다. '겨울 즐기기'의 북해도 4일 상품은 조잔케이·소운쿄 온천호텔 2박과 삿포로 시내호텔 1박으로 짰고 비에이 흰수염폭포와 오타루 운하 등을 둘러본다.
'겨울 탈출' 테마의 시드니·뉴캐슬·포트스테판 7일 상품은 포트스테판 사륜구동 사막투어와 돌고래 관찰 크루즈,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 시드니 하버 디너 크루즈를 담았다.
▲여기어때가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일본 블랙' 오픈을 기념한 '블랙위크' 프로모션으로 겨울 해외숙소 할인에 나선다. 사진=여기어때
◇ 여기어때, 매일 해외숙소 20% 쿠폰 지급…일본 블랙 호텔 쿠폰도
여기어때가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일본 블랙' 오픈을 기념한 '블랙위크' 프로모션으로 겨울 해외숙소 할인에 나선다. '여기어때 블랙'은 전문가가 고른 최상급 호텔·리조트·료칸을 모은 서비스로 최근 인수한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와 시너지를 내 대상을 일본으로 넓혔다.
해외숙소 20% 할인 쿠폰은 오는 11월1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풀린다. 쿠폰은 발급 당일에만 쓸 수 있고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체크인하는 숙소에 적용된다. 동남아·유럽·중화권 인기 호텔 특가는 매주 바뀐다.
일본 '블랙 호텔'엔 별도 쿠폰이 붙는다. 오사카·교토·오키나와·삿포로·후쿠오카 등지 호텔마다 최대 20% 할인 쿠폰 10장이 선착순으로 나간다.
▲머큐어 서울 마곡이 오는 30일 호텔 6층 'M 라운지 & 바'에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루프톱 바 '라티튜드32'의 안준혁 헤드 바텐더를 초청해 '게스트 바텐딩 나잇'을 연다. 사진=머큐어 서울 마곡
◇ 머큐어 서울 마곡, '발렌타인 17년' 칵테일 3종 선봬…30일 하루 한정
머큐어 서울 마곡이 오는 30일 호텔 6층 'M 라운지 & 바'에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루프톱 바 '라티튜드32'의 안준혁 헤드 바텐더를 초청해 '게스트 바텐딩 나잇'을 연다. 같은 아코르 계열 호텔끼리 손잡은 행사로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후원한다.
안준혁 바텐더는 2019년 아코르 아시아·태평양 칵테일 경연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 17년'으로 클래식 칵테일을 재해석한 3종을 한정으로 낸다.
메뉴는 딸기와 커피를 섞은 식전주 '아메리카노?'와 우유로 칵테일을 정제하는 '밀크 워시' 기법을 쓴 '블러드 발렌타인', '100 Year Old Cigar'를 발렌타인 17년으로 바꿔 만든 '17Y Old Cigar'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국내 최초 다목적 실내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 전경. 사진=인스파이어
◇ 인스파이어, 12월 중 명명권 발효…네이버 안면인식 입장 서비스 구상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네이버와 아레나 명명권·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인스파이어 아레나' 이름을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NAVER ARENA at INSPIRE)'로 바꾼다. 명명권은 시설 이름에 기업명을 붙일 수 있는 권리로 이번 계약은 12월 중 효력이 생겨 3년간 이어진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스파이어는 공연·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유치와 아레나 운영을 맡는다. 네이버는 브랜딩·마케팅 권리를 갖고 안면인식 기반 현장 입장과 스마트 지도·길찾기 서비스 등 관람 서비스를 함께 구상한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2023년 12월 문을 연 최대 1만5000명 수용 다목적 실내 공연장으로 개관 이후 공연 100건 이상을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