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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잠실MICE 사업에 1조원 보증 지원

나광호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8 17:44

적기 착공·민간 투자 마중물 마련

신보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잠실MICE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탠다. 이는 서울 국제 교류복합지구(SID) 지구단위 계획의 일환으로, 코엑스와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및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된 글로벌 비즈니스 클러스터가 목표다.


28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원 전액을 민간 자금으로 조달하는 민간투자사업 중 가장 큰 프로젝트로, 40년간의 운영수익을 서울시 균형발전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보는 선순위 차입금에 1조원 규모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잠실 일대에는 최대 3만석 규모의 돔야구장 뿐 아니라 서울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제업무·상업시설과 숙박시설 등도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보 관계자는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와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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