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똑똑한여행] 모두투어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참좋은여행 이집트 사전강연…교원투어·여기어때·아고다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8 17:38

모두투어, '2026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동유럽·서유럽 상품

참좋은여행, '애굽민수' 곽민수 소장 초청 이집트 사전강연

교원투어 여행이지, '아이와 함께 떠나는 겨울여행' 기획전

여기어때, 춘천시와 손잡고 숙박 할인전…최대 3만원 할인 쿠폰

아고다, 싱가포르 본사서 국내 여행 테크 스타트업 7개사 워크숍

체코 프라하 성 니콜라스 성당.

▲체코 프라하 성 니콜라스 성당. 사진=모두투어

◇ 모두투어, 프라하·비엔나 마켓 소개…대한항공 이용 4성급 호텔 9일 일정


모두투어가 크리스마스 마켓과 겨울 도시 풍경을 테마로 한 '2026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었다. 11~12월 유럽 주요 도시의 광장과 구시가지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채워진다.


기획전에 소개된 동유럽 마켓은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과 비엔나 시청사 광장,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일대다. 대표 상품 '동유럽+발칸 5국 9일'은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를 돌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묵는다. 블타바강 디너 크루즈와 비엔나 클래식 콘서트가 들어갔고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관광은 없다.



서유럽 대표 상품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독일 4국 9일'은 반 고흐 미술관과 브뤼헤, 쾰른 등을 방문하고 벨기에 홍합요리와 독일 슈바인학센을 특식으로 낸다.


참좋은여행이 '이집트 요르단 11일' 상품 예약자 100명을 초청해 출발 전 무료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참좋은여행이 '이집트 요르단 11일' 상품 예약자 100명을 초청해 출발 전 무료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사진=참좋은여행

◇ 참좋은여행, 예약자 100명 무료 초청…12월29일 2차 강연



참좋은여행이 '이집트 요르단 11일' 상품 예약자 100명을 초청해 출발 전 무료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재단 강연장에서 진행됐다.


강연자는 '애굽민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이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더럼대에서 이집트학을 전공한 곽 소장은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연계 상품은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출발하는 이집트·요르단 일주 상품이다. 예약자는 31회 출발 일정에 600여명으로 일정의 80% 이상이 출발을 확정했다. 5성급 사해 리조트 숙박과 그랜드 이집션 박물관 관람, 나일강 크루즈 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가 포함됐고 유류할증료도 상품가에 들어갔다. 2차 강연은 12월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쿠알라룸푸르 전경. 사진=교원투어

▲쿠알라룸푸르 전경. 사진=교원투어

◇ 여행이지, 교육·휴양 등 6개 테마 구성…영어캠프 최대 100만원 할인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아이와 함께 떠나는 슬기로운 겨울여행' 기획전을 연다. 상품은 자녀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고를 수 있게 교육과 체험&자연, 역사&문화, 박물관&미술관, 휴양, 3대가 함께 6개 테마로 나눴다.


'쿠알라룸푸르 올케어 영어캠프 4주'는 현지 교육기관에서 레벨 테스트에 따라 수준별 수업을 듣는 상품이다. 전 일정 한국인 인솔 교사가 동행하고 주말엔 말라카 투어와 반딧불 투어를 한다. 출발은 내년 1월10일이고 선착순으로 최대 100만원을 깎아 준다.


최소 4인부터 출발하는 '여행이지 프라임 시드니 7일'은 타롱가 동물원과 돌핀 크루즈,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일정을 담았다. '대련·여순 역사여행 3일'에선 여순감옥 등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찾는다.


여기어때가 춘천시와 손잡고 늦가을 춘천 여행을 지원하는 숙박 할인전을 연다.

▲여기어때가 춘천시와 손잡고 늦가을 춘천 여행을 지원하는 숙박 할인전을 연다. 사진=여기어때

◇ 여기어때,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지급…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여기어때가 춘천시와 손잡고 늦가을 춘천 여행을 지원하는 숙박 할인전을 연다. 할인 쿠폰은 춘천시 내 모든 숙소에 쓸 수 있고 최대 할인액은 3만원이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풀린다. 결제 금액이 7만원 미만이면 2만원, 7만원 이상이면 3만원이 할인된다.


춘천엔 단풍 같은 자연 경관과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세계를 담은 김유정문학촌, 핀란드식 사우나 등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여기어때는 이번 할인전으로 가을 단풍과 힐링 코스를 즐기는 춘천 여행을 돕는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춘천은 가을 단풍뿐 아니라 문학과 힐링 등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두루 갖춘 곳"이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펜벤처스코리아와 손잡은 아고다가 싱가포르 본사로 국내 여행 테크 스타트업을 불러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관광공사, 펜벤처스코리아와 손잡은 아고다가 싱가포르 본사로 국내 여행 테크 스타트업을 불러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아고다

◇ 아고다, 한국관광공사·펜벤처스코리아와 7개사 초청…AI·결제 기술 논의


한국관광공사, 펜벤처스코리아와 손잡은 아고다가 싱가포르 본사로 국내 여행 테크 스타트업을 불러 워크숍을 열었다. 참석자는 백슬래시와 크로스허브, 프리아이디어, 하우스사라, 만만한녀석들, 별따러가자, 비지트 7개사 9명이었고 행사는 지난 20일 열렸다.


이들이 개발하는 기술은 AI와 사물인터넷, 디지털 결제, 몰입형 콘텐츠 등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 솔루션이다. 워크숍은 티모시 휴즈 아고다 기업 개발 부사장이 진행했고 아태 지역과 한국 온라인 여행 산업의 흐름을 짚었다.


논의 주제엔 한국의 디지털 생태계와 국내 여행객의 소비력, 결제·상품 공급 등 분야별 기술 혁신이 올랐다. 휴즈 부사장은 “대한민국의 유망한 테크 스타트업들을 아고다 싱가포르 본사에 처음으로 초청해 교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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