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중학교에 충전부스·보조배터리 지원
개포중학교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들을 위해 구룡중학교 임시 구호소에 설치한 스마트폰 무료 충전부스와 와이파이 지원 시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대피한 이재민 200여 명을 위해 무료 휴대전화 충전과 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주민 200여 명이 구룡중학교와 개포중학교에 마련된 임시 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구룡중학교 구호소에 스마트폰 무료 충전부스를 설치하고 와이파이와 보조배터리를 지원했다. 개포중학교 구호소에도 와이파이를 구축했다. 대피 주민들이 가족과 연락하거나 재난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피 중에도 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