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패트롤] 성남시-여주시-용인시-이천시-경기광주시

송기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30 01:01

성남시,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확대…‘SBIC 2026’ 개막
여주시 ‘밀웜나라’, 전국 첫 식용곤충 생산농가 HACCP 인증 획득
용인시,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 모집…11월 14일 ‘도심 속 글램핑’ 개최
이천시, 폐기물매립장 7만 1,229㎡ 생태공간으로 복원…소고리 도시생태축 준공
이천 설봉공원서 ‘2026년 지역문화예술제’ 개최…가을 무대 펼쳐진다
광주시민 7만 명, 용인 반도체 산단 상생발전 촉구…정부와 협의 난항


◆ 성남시,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확대…'SBIC 2026' 개막

29~30일 국립국제교육원서 기업 전시·수출상담·투자설명회 진행


신상진 성남시장과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관계자들이 2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

▲신상진 성남시장과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관계자들이 2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행사를 개최했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이 29일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개막했다.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인과 연구자, 의료기관 관계자, 해외 바이어 등이 참여해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등이 운영된다. 참가 기업들은 산업 동향과 해외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화 및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한다.



개막식에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을 설명하고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분당구 정자동에 약 9만9098㎡ 규모로 추진 중인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소개하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성남에 집적된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첫날 기조강연에서는 지미 옌추 린 버너스 인공지능(Vernus A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사업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노지희 하이로(HiRO) 규제업무·전략 디렉터 겸 한국지사장이 '혁신 신약의 해외 진출을 위한 임상·규제 전략'을 주제로 해외시장 진입에 필요한 임상 및 규제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도 참석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연구개발뿐 아니라 실증, 인허가, 투자, 판로 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남의 우수한 기술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컨벤션을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 연구·의료기관,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사업화 및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여주시 '밀웜나라', 전국 첫 식용곤충 생산농가 HACCP 인증 획득

사육·위생·먹이원 관리 등 42개 항목 통과…식용곤충 안전관리체계 구축


여주시 곤충 사육농가 '밀웜나라'가 지난 20일 전국 최초로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 제공=여주시

▲여주시 곤충 사육농가 '밀웜나라'가 지난 20일 전국 최초로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 제공=여주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여주시의 곤충 사육농가 '밀웜나라'가 전국 최초로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곤충 사육농가인 '밀웜나라'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생산농가 HACCP)'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 적용되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식용곤충의 사육과 생산 단계까지 확대한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사육시설의 위생 상태와 먹이원·용수 관리, 질병 및 출하 관리, 잔류농약·중금속·미생물 오염 방지 등 총 42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밀웜나라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사업과 자체 시설 투자를 병행하며 인증을 준비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학습·애완곤충을 이용한 소비자 곤충산업 인식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해당 농가의 곤충 체험교육 시설 구축을 지원했다.


농가 측은 지원시설 외에도 자체 비용을 투입해 사육시설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생산 공정별 표준화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식용곤충 생산 과정의 안전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인증 심사를 진행했다.


여주시는 이번 인증이 식용곤충 원료의 위생·안전성을 높이고, 곤충 가공품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곤충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건수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용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생산 원료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 사례를 지역 곤충 사육농가와 공유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 모집…11월 14일 '도심 속 글램핑' 개최

11월 2일까지 남녀 각 15명 신청 접수…바비큐·공연·팀 게임 등 교류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가 11월 14일 처인구 유방동에서 개최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 참가자 모집 안내 포스터. 제공=용인시

▲용인시가 11월 14일 처인구 유방동에서 개최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 참가자 모집 안내 포스터.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 청년들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도심 속 글램핑 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1월 14일 처인구 유방동 소재 카페 '정그리다'에서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 생활로 바쁜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하고,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직장인으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어야 한다.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용인 소재 직장에서 근무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남성 15명과 여성 15명 등 총 30명이며, 참가 신청은 11월 2일까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접수한다.


행사는 11월 1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캠핑 공간에서 바비큐 파티와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팀별 게임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장작불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불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연과 게임, 식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장인 청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폐기물매립장 7만 1,229㎡ 생태공간으로 복원…소고리 도시생태축 준공

총사업비 75억 5천만 원 투입…억새숲·들꽃숲 조성 및 야생동물 서식환경 복원


성수석 이천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모가면 소고리 619번지 일원에 조성된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생태환경 복

▲성수석 이천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모가면 소고리 619번지 일원에 조성된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생태환경 복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이천시가 과거 폐기물매립장으로 사용됐던 모가면 소고리 일대 7만 1,229㎡를 생태공간으로 복원하고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모가면 소고리 619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매립장으로 이용되면서 훼손된 토지의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공간과 시민들의 자연 체험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원 면적은 총 7만 1,229㎡이며, 사업비는 국비 49억 원과 시비 26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기존 매립장 부지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하늘바람억새숲과 들꽃숲 등을 조성했다. 또한 맹꽁이와 삵 등 야생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다양한 생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복원사업은 단순히 녹지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훼손된 도시 생태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들이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이천시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생태환경 모니터링과 시설 유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원된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생물 서식환경의 변화도 살펴볼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과거 폐기물매립장으로 이용됐던 공간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녹지와 공원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효양근린공원 조성사업', '무촌근린공원 조성사업', '설봉공원 2단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 이천 설봉공원서 '2026년 지역문화예술제' 개최…가을 무대 펼쳐진다

11월 7~8일 지역 예술단체 참여…국악·무용·성악·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마련


'2026년 지역문화예술제'가 오는 11월 7~8일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제공=이천시

▲'2026년 지역문화예술제'가 오는 11월 7~8일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에서 '2026년 지역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이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이틀 모두 오후 12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첫날인 7일에는 더탑댄스의 힙합댄스를 시작으로 아리모리앙상블의 클래식앙상블, 이천무용협회의 창작무용, 더노이아트의 성악앙상블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이천국악협회의 국악한마당과 이천연예협회의 색소폰앙상블, 오유란의 트롯한마당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오길밴드의 라이브 밴드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이천연극협회의 뮤지컬 갈라, 이천무용협회의 창작무용, 알로알프스의 요들송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이천국악협회의 타악공연과 이천음악협회의 수트리오앙상블, 이상밴드의 퓨전국악공연이 펼쳐진다.


11월 7~8일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지역문화예술제' 행사 일정. 제공=이천시

▲11월 7~8일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지역문화예술제' 행사 일정. 제공=이천시

이번 예술제에는 이천음악협회, 이천무용협회, 이천국악협회, 이천연예협회, 이천연극협회 등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전통예술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편성해 시민들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광주시민 7만 명, 용인 반도체 산단 상생발전 촉구…정부와 협의 난항

29일 범시민연대 한마음대회에 시민 1천여 명 참석…8대 요구사항 제시


29일 광주시청 WASBE 광장에서 열린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 한마음대회'에서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상

▲29일 광주시청 WASBE 광장에서 열린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 한마음대회'에서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상생발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광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상생발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광주시와 정부 부처 간 지역상생 방안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29일 광주시청 WASBE 광장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희망의 축제'를 주제로 한마음대회를 열고 시민 7만 명의 서명부를 박관열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60여 개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범시민연대는 당초 목표인 5만 명을 넘어 7만 명의 서명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시민 2만여 명이 참여한 1차 서명부를 제출한 바 있다.


행사는 주민자치 공연팀과 시민극단 공연을 시작으로 상생발전 지지 발언, 시민 자유발언, 광주시 태권도 시범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서윤 시의원과 임창휘 도의원, 어린이 대표는 광주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상생발전 퍼포먼스에서는 범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주요 참석자들이 송판 8장을 격파하고 광주시민의 8대 요구사항을 담은 현수막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 열린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에서 광주시와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직후 개최됐다. 당초 회의에서는 광주시가 제안한 지역상생 방안의 검토 결과와 관계기관별 지원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광주시가 요구하는 핵심 사업은 3만호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다. 시는 두 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장과 창고, 주거시설이 혼재된 도시구조를 정비하고 수도권 상수원 오염 문제와 지역 산업기반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제도와 원칙을 근거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협의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50년간 상수원보호구역과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규제로 지역개발에 제약을 받아왔으며, 청년인구 유출과 기업의 관외 이전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관열 시장은 정부 부처가 기존 입장만 반복한다면 지역상생협의체의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국가사업에 따른 부담이 광주시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범시민연대 역시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따른 국가적 성과가 광주시의 산업·일자리 확대와 교통·생활 기반시설 확충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범시민연대는 지난 8월 18일 4개 단체의 준비 회의를 거쳐 9월 3일 공식 출범했다. 이어 9월 29일에는 60여 개 사회단체와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시민사회 연대 회의에서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3차 회의는 기존 일정에 따라 2주 후 열릴 예정이다. 관계기관들은 광주시가 제시한 두 가지 상생방안을 다시 검토하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전국부 kwsong@ekn.kr

0

TOP